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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2  편집부
인시그니아 반포 오피스텔, 분양하면서 펜트하우스 특혜

- 분양사측, 119타입과 144타입에 테라스 2개까지

- 인허가 부서에서, 규정에 없다는 이유 면적 들어와도 방법 없어 악용

 

▲ 인시그니아 반포 오피스텔 조감도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0-20, 22번지 지하5~지상20층 인시그니아 반포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면적을 보면 59A 36, 84A 36, 84B 36, 84C 36실 분양하고 있는 가운데 펜트하우스 1192, 1442실은 특별 분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84경우 거실, 주방, 욕실, 드레스룸이 있는 반면 119144경우는 테라스까지 설치 특혜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 인시그니아 반포 오피스텔 119㎡타입과 144㎡타입 평면도

 

이것도 모자라 분양사측은 오피스텔 천장고 2,600mm으로 개방감 확보(펜트하우스 천장고 3,300mm)”로 일반 아파트 천장고 2,300mm인 반면 오피스텔은 천장고 높이를 2,600mm으로 일반 아파트 대비 300mm 더 높다고 홍보하고 있다. 더 나아가 펜트하우스는 천장고 높이를 3,300mm로 일반 아파트 대비 1,000mm 더 높다.

 

▲ 분양사측, “오피스텔 천장고 2,600mm으로 개방감 확보(펜트하우스 천장고 3,300mm)” 홍보 내용 캡쳐본

 

즉 복층을 추가 설치 시 건축법상 1.5m이하인 점을 감안, 알아서 인허가 나간 뒤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규정에 없다는 이유로 자의적 판단 인허가를 내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분양 후 불법으로 복층 개설 후 안전상의 문제와 소방법 저촉 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렇게 방배동 인시그니아 반포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규정에 없다는 이유84이상 무분별하게 119144까지 인허가를 내주고 있어 안전 위협뿐만 아니라 주택 수요 부족이란 취약한 점을 악용,

 

분양사측은 오피스텔을 아파트와 유사하게 분양해도 단속이 느슨한 점을 틈타, 분양업자들은 더 편법으로 득세를 부려가며 분양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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