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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5  편집부
국회의원보다 경기도 의원이 낫다?

- 7월 국회의원 하루 일하고 1,285만원 VS 경기도의원 5분 일하고 550만원 받아가

- 국민을 위한 정치, 도민을 위한 정치, 말뿐 의회 들어가면 본색

 

▲ 국회의사당(좌) 국회의원 하루 일하고 1,285만원 VS 경기도의회(우) 경기도의원 5분 일하고 550만원 받아가

 

정치는 잘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의회에 들어갔지만 일단 자리싸움에 밀리면 생명줄은 또한 앞날 장담 할 수가 없다.

 

살아있는 정치는 늘 움직여야 하고 정치를 크게 분류하면 국민을 위한 정치, 도민을 위한 정치, 시민을 위한 정치등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런데 눈여겨 볼만 한 것이 중앙당 정치나 지역 광역 정치나 더 나가서는 기초 정치마저 의석수가 같을 경우 정당 간 자리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 치열한 것이 의석수에 차이가 있으면 정치 힘은 한쪽으로 쏠리는데, 의석수가 같은 경우는 정치싸움보다 정당싸움으로 볼 수가 있어 이러한 싸움에는 김포시의회부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의석수는 각 7석씩 합 14석으로 의회에 입성했다.

 

의석수에 따라 좌우되던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여·야 같은 의석수의 경우 팽팽한 정당 싸움으로 의회는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의석수 싸움은 김포의회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회도 마찬가지 국민의힘 75, 더불어민주당 75석 같다 보니 자리싸움에서도 팽팽한 기싸움만 벌어지고 있다.

 

기초의원이나 광역의원 모두가 시민을 위하고 도민을 위한다고 했지만, 의회 입성하고부터는 자리싸움으로 본색이 들어나고 있다.

 

경기도 의회 같은 경우 개원 후 지난 125분만에 정회하고 1달 의정비로 554여만원을 받아갔다. 5분은 어떻게 보면 상징적으로 의회를 열려야 개원 의미가 있기에 참석하자마자 끝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의정비 5분 정회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위 국회로 가보면 국회는 하루 일하고 1,285만원을 받아갔다.

 

이렇게 보면 국회의원 하루 일하고 1,285만원 받아가는 것보다 경기도 의회 5분 의회 문을 열어 놓고 경550만원 받아 가면 국회의원보다는 경기도 의원이 보수 면에서는 낫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의회는 중앙이나 광역이나 기초의회나 한결같이 민생법안은 뒷전이고 자리싸움 때문 민생 경제 살펴 볼 시간이 없다고 볼 수도 있다.

 

국회나 도의회나 민생추경에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적하게 쌓여있어 긴급예산 투입마저 지연으로 국민들을 더 어렵게 하고 있는 것에 의회는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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