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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01  편집부
수원서부경찰서의 따뜻한 글들

- 경찰서 화장실에 함께 살자

- 경찰관들,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민들에게 삶의 희망을 심어주어

 

최근 수원 권선구에서 세 모녀 자살 사건의 충격은 전 국민이 애도할 정도로 슬픈 일이 발생했다.

 

중앙당 정치인과 대통령 여사까지 수원중앙병원 세모녀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서부경찰서 남자 화장실에는 이런 글이 떠올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내용은 이렇다.

 

▲ 수원서부경찰서 남자 화장실 내 “함께 살자” 좋은 글귀

 

함께 살자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 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

하지만 봉사, 밥사 보다 더 좋은 말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오늘 하루 멋진 시작과 마무리 잘 하셨나요 ~ ?

 

이렇게 함께 살자는 수원서부경찰서 화장실 내 글 내용을 보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경찰서에서부터 말 한마디가 새로운 삶의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수원서부경찰서 현관 LED전광판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뿐만 아니라 수원서부경찰서 현관 앞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LED광고판이 서부경찰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맞이 해주고 있다.

 

권선구에 사는 A모씨는 요즘 경찰관들의 힘든 환경 속에서 시민을 위해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일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했다.

 

사회가 힘들고 어려울 때 수원서부경찰서에서는 두려운 곳이 아닌 따뜻한 말과 글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어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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