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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05  편집부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 다락층 침대 설치 논란

- 복층에 침대 설치 문제점 들어나

- 양주시 관계자도 업무시설에 침대 설치 문제 있어 보인다

 

▲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 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광고로 현혹하고 있어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963-17 신도시에는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 362실 중 회사 보유분을 일부 호실 임대·분양하고 있다.

 

분양모집 광고에는 투룸형 복층(1.5m) “오피스텔 혁신생활!”에는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신혼부부가 살기에도!”라며 중앙지에 전면 과대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분양사측은 양주옥정 최대 복층 높이 1.5m의 높은 공간활용 가치라고 광고하고 있는가 하면 8월 준공으로 최신 신축 오피스텔 외 쾌적한 생활환경이라고 까지 과대광고를 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이지 생활환경이라고 한 것까지는 과대광고로 볼 수가 있다.

 

전세대 복층도 건축법에는 1.5m로 돼있는데 복층 광고 내용을 살펴보면 침대까지 보란 듯이 버젓이 과장 광고로 현혹하고 있다.

 

▲ 분양하면서 다락에 침대까지 설치 과장 광고로 현혹하고 있다.

 

이와 관련 양주시청 인허가 관계자에게 복층에 침대 등 생활 용품들을 전시 분양 현혹하고 있는데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취재진이 질문하자, 관계자도 복층에 침대 등 주거시설에 필요한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까지 했다.

 

분양사측은 이와 관련 내용을 광고 전화번호로 물어보았으나, “관계자가 아니다시행사 본사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줘 전화를 했지만, 고객센터에서는 이러한 것까지 알지 못한다우리가 처리할 문제는 아니다고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늦게 다시 분양사측에서 전화가 왔기에 취재진은 다락층에 침대까지 설치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자, 분양사측은 알겠다잘못된 것이 있다면 수정해보겠다고만 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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