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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13  편집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오염 물질 유출 지역주민과 갈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공장에서 장맛비에 오염 물질이 유출 의혹에 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공장 정문 앞에는 당진시는 석문호 오염 주범 현대제철을 즉각 행정 처분하고 구속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석문호내수면어업계에서 “당진시는 석문호 오염 주범 현대제철을 즉각 행정 처분하고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 석문호 내수면 어업계 관계자는 오염 물질이 석문호 내수면으로 유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했다.

 

오염 물질 발생 시기는 장마철이 발생한 8월초 장맛비와 함께 내수면 저수지로 흘러 내려와 문제가 되고 있다.

 

"보통 내수면 저수지 수질을 보면 알칼리 7~8정도인데, 문제가 생기고 한강유역 환경청에서 조사한 결과 12.52가 검출되었다"고 했고 뒤 "다시 검출한 결과는 무려 14까지 알칼리 성분이 검출, 미꾸라지 1마리를 넣었더니 10초만에 즉사하는 위험 수질로 변해있다"고 하고 있다.

 

이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측에서는 강수량이 많이 발생 문제의 오염 물질이 잘못 유출 흘러나가게 됐다, “저류 후에 우수관으로 배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그러면서 "민원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슬러지를 회수하고 먹는물 정수 시설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화제를 투입 정제하고 있다"고 했다.

 

지역에 사는 A모씨는 장마철 틈타 고의적으로 오염수를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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