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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06  편집부
인천 청라지구 오피스텔, 건축법 위반 과장 광고 논란

- 청라 가림스위트오피스텔, 다락층 업무용 의혹...테라스까지 과장 광고

-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 오피스텔, 건축법에 없는 베란다설치해 논란

- 시민들 과장 광고 믿을 수밖에 없어

 

인천광역시 청라지구에는 건축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청라동 152-5, 6번지에는 지하 3~ 지상 10층 규모 청라 가림스위트오피스텔 108호실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오피스텔 광고를 하고 있는 것부터 업무용 호실 용어를 뺀 아파트 주택용으로 오피스텔이 뜬다고 되어있다.

 

▲ 청라 가림스위트Ⅱ 오피스텔 “주택용 오피스텔”이 뜬다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오피스텔 타입별로 보면, 87A1, 84A2, 84A3, 84B, 87C, 52D타입 까지는 다락층이 없는 구조로 돼있지만, 87A1-10F, 84A2-10F, 84A3, B4B-10F, 87C-10F타입의 경우는 복층 구조로 홍보를 하고 있다.

 

복층 높이는 건축법에는 1.5m이하로 돼있는데 이곳 청라 가림스위트오피스텔의 경우는 복층 높은 데는 1.8m 그렇지 않은 곳은 1.5m의 높이로 분양하고 있다.

 

취재진이 분양측 관계자에게 왜 이런 현상이 있냐?”고 묻자, 관계자는 건물구조가 복층의 경우 높은 데는 1.8m까지 나오고 그렇지 않는 낮은 곳은 1.5m까지 나오는 곳도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

 

오피스텔 복층문제는 여기서만 끝나지 않고 복층마다 쇼파나 테이블까지 설치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건축법에는 복층에 물건들을 창고 형식으로 쌓아놓을 수는 있지만, 청라 가림스위트오피스텔의 경우는 마치 사무실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끔 과장 홍보를 하고 있다.

 

▲ 청라 가림스위트Ⅱ 오피스텔, “다락층 업무시설로 모자라 테라스”까지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과장홍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복층 옆에 아예 테라스까지 설치되어 있어 이곳에서 바비큐 등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구조까지 설치했다며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오피스텔은 발코니와 유사한 것을 설치하지 못하게 돼있는데도 아예 복층 테라스까지 설치 돼있다고 하여 인·허가 나간 것부터 그런 것인지 시행사측이 무리하게 과장 광고를 하고 있는지는 청라지구 인허가 담당자는 점검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청라동 167-23번지에도 지상 4~ 지상 161개동 112실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 오피스텔 분양도 논란이 되고 있다.

 

주택법에는 아파트에 베란다가 있고 건축법에는 오피스텔에 베란다가 없다.

 

▲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 오피스텔, 건축법에 없는 “베란다” 설치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청라 월드메르디앙 커낼웨이 오피스텔은 64A-1타입 ~ 74A-2타입 총 8가지 모든 타입 평면도면에 아예 베란다라고 표기를 하여 분양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청라동에 사는 A모씨는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과장 광고를 하면 고객들은 믿고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고 있다.

 

이처럼 청라동 오피스텔 분양사들 인·허가 나간 뒤 분양하면서 점검이 없으면 분양 광고는 과장 홍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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