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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18  편집부
파주 운정 브릿지10 오피스텔, 과장 홍보 논란

- 창고로 사용하는 다락층을 자녀방으로 둔갑

- 분양사측, “다락층 높이 2.4m 허리 굽히지 않고...” 홍보

- ·허가 기관, “분양사측 과장 홍보나서 점검 있어야...”

 

파주시 와동동 1444, 1441-1 운정 브릿지10 오피스텔 지하 3~ 지상 1087호실 분양을 하고 있다.

 

▲ 운정 브릿지10 오피스텔 홈페이지에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하면서 특징을 살펴보면, “전세대 럭셔리 복층형으로 설계가 돼있는가 하면, “여유로운 플러스 플레이스 와이드 발코니”, “전매 가능한 아파트 대체형 오피스텔”, “자녀방 개별 복층으로 독립성과 공간성 확보했다고 까지 홍보하고 있다.

 

이런 과장 홍보도 모자라 유니트 A5 독립된 다락방에 아예 침실 사진까지 광고를 하고 있다.

 

▲ 운정 브릿지10 오피스텔 “유니트 A5 독립된 다락방에 아예 침실 사진”까지 광고 하고 있다.

 

유니트 P6의 복층의 경우에는 1층 테라스(발코니) 사진까지 보여주며 다락층에 침대까지 보여주고 있는가 하면 야외 테라스에 2.4m 층고인 다락이 있다고 하고 있다.

 

▲ 운정 브릿지10 오피스텔 유니트 P6의 복층타입 1층 테라스(발코니) 사진까지 보여주며 광고 하고 논란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성인이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될 만큼 2.4m의 층고인 다락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건축법에는 다락층의 경우 1.5m이하 옥상 다락층의 경우는 1.8m까지 가능하나 2.4m까지 높게 설치됐다며,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된다고도 하고 있다.

 

▲ 운정 브릿지10 오피스텔 성인이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될 만큼 2.4m의 층고인 다락있다”고 까지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과장 홍보를 하고 있어 파주시 건축과 인·허가 나간 부서에서는 ·허가 나간 것과 맞는지 과장 홍보를 하고 있는지 점검이 시급한 것으로 들어나고 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파주 운정 브릿지10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건전한 분양문화이뤄질 수 있도록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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