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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24  편집부
[기획보도]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가는 “상현 초등학교”를 찾아

▲ 용인 상현 초등학교 김학선 교장

 

용인 상현초등학교는 미래의 꿈나무 학생들에게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이 좋아하는 학교 주변 숲 체험 프로그램을 살려 교육 공동체를 이끌어내 학생들에게는 교육 활력을 더 한층 불어 넣어 주고 있어 김학선 교장에게 들어보겠다.

 

먼저 용인시 상현동에 산자락에 위치한 상현초등학교는 멀리 함께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미래를 향해 도전하며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행복을 가꾸는 학교로 나가고 있다.

 

상현초 김학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교문 앞에 나가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하는 학생들과 함께 상현초의 하루는 활기차게 시작되고 있다.

 

상현초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두고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태교육프로그램, 학년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중점으로 운영하며 기초학력의 바탕 위에 학생들이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현초의 자연환경을 살려 전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숲체험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특히 좋아하는 활동이다. 학교 주변 소실봉에서 숲체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1, 2학기 1회씩 운영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더불어 본관 3층에 조성된 하늘정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기르고 가꾸며 도심지역에서도 자연친화적인 감성을 함양하고 있다고 하고 있다.

 

상현초는 학년별 어떻게 수업을 하고 있는지...

 

상현초의 자랑은 생각을 키우는 학년별 중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다. 1학년 전통놀이, 2학년 라인댄스, 3학년 음악줄넘기, 4학년 난타교육, 5, 6학년 교육연극 등 학년별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특색있는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학년별 특색 활동과 연계하여 10, 11월에는 학년별로 인형극 관람, 샌드아트 공연 관람, 사이언스 체험, 버블쇼, 마술쇼,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진행해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굣길 상현초 야외 공연장 꿈샘터에서는 학생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상현 꿈샘터는 교직원의 지원 아래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자치회와 방송부 학생들에 의해 직접 운영되는 순수 학생자치활동이다. 학생자치회에서 신청자를 직접 접수하고 공연 내용과 소속 학년을 고려하여 프로그램 순서를 정한 후 진행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침 등굣길에 울려퍼지는 학생들의 함성소리가 상현초를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학교와·학생·학부모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

 

상현초 학부모회와 교직원들은 매년 1학년 학생들 입학 100일 기념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기념떡을 함께 나누고 축하 행사를 마련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새내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며 공동체로서의 마음을 다진다. 또한 지난 1014일에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학부모회에서 흥겨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하여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굴렁쇠굴리기 등을 하며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도 익히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2022학년도의 교육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기초기본학력 강화, 학년별 특색교육과정 운영 등을 더욱 내실있게 진행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김학선 교장은 그 동안 다양한 경험으로 학생들 특색을 살려 교육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

 

김학선 교장은 상현초는 주변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하여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제각각의 색을 지닌 학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급변하는 사회속에서도 교육의 기본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학생들이 자율에 기반한 진정한 배움을 기르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 상현 초등학교 전경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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