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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08  편집부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 분양부터 과장 광고 논란

- 오피스텔 1· 복층에 침대설치...고객들 현혹

- “1층 같은 생활이 가능한...복층구조 특화 설계논란

- 분양사측, “복층 높이 1.7m로 잡혀 있어...다른 오피스텔보다 높다주장

- ·허가 관계자, “사실 여부 확인해 보겠다

 

오피스텔 업무시설 1층과 복층까지 주거용으로 과장 광고도 모자라, “복층 높이"도 건축법과 다르게 분양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11-21 (신도림동)3필지에는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이 지하 2~ 지상 16층 규모 오피스텔 106, 상업시설 지하 1~ 지상 2층으로 분양하고 있다.

 

▲ 신도림역 비바힐스 오피스텔 분양 때부터 과장 광고로 논란이 되고 있다.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은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까지 입지가 좋아 보인다고 분양에 나서고 있다.

 

더 나아가 “2· 2거실 복층구조 특화설계로 돼있으며, “청년·신혼부부 실거주용 오피스텔”, “신도림 구로 더블 역세권등 한층 더 분양 열기를 높여 나가고 있다.

 

분양 열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1층 같은 생활이 가능한 복층 층고 높이 확보 설계가 돼있다고 하여,

 

취재진이 분양 관계자에게 복층 층고 높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분양관계자는 건축법에 복층 높이가 1.3m으로 되어 있는데 비바힐스 오피스텔은 1.7m로 잡혀 있어 다른 오피스텔보다 높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1층과 2층 모두 주거용으로 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까지 과장 광고로 설명하고 있다.

 

▲ 신도림역 비바힐스 오피스텔 1층과 복층에도 침대 설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에도 입체감 있게 1층과 복층에도 침대가 있는 것으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복층 면적을 서비스 면적으로 산입, 건축법에는 서비스 면적이라는 것이 없는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 구로구 인·허가 관계자에게 구로구 경인로 611-21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 복층 침대까지 인·허가 나간 것이 맞느냐?”고 하자,

 

·허가 관계자는 그렇지는 않다어디에 그렇게 나간 것이 있냐?”고 하여, 취재진은 신도림 비바힐스 오피스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허가 관계자도 분양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을 본 뒤,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시정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신도림역 비바힐스 오피스텔은 1층과 복층에도 주거용 침실까지 사용하는 과장광고를 하고 있어,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또한 신도림역 비바힐스 오피스텔은 복층 높이도 건축법과 다르게 분양하며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분양사측이 편법적으로 분양하고 있다는 의혹에 문제가 없는지 인·허가 담당자는 점검하여 건전한 분양문화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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