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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3  편집부
청주시, 25년 개관 목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시작
- 내륙권 최초 충청권 해양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 기대

내륙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인 미래해양과학관이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내(정상동 12-4번지 일원) 건립된다.

 

청주시는 23일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부지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 청주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해양과학관 착공식을 진행했다.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고 해양 문화를 경험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왔다.

 

 


미래해양과학관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1046억 원(971, 30, 45)을 투자해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제공한 부지(15406)에 지하 1, 지상 3(연면적 14980) 규모로 건립된다.

 

전시공간은 열린바다, 누리는 바다를 주제로 3층에는 해양 과학기술을 알아보고 체험하는 상설전시관, 3층과 2층을 연결하는 복층 공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아쿠아리움, 1층에는 해양과학 및 환경을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해양문화체험관과 해양생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해양생물관기획전시실이 마련된다.

 

지하층은 해양 강좌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실이 꾸며지며, 관람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3층과 지하층에 카페 및 피크닉실도 마련된다.

 

이 시장은 해양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충청권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해양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청주가 자랑하는 바이오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계한 해양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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