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3.1.27 16:02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03545
발행일: 2022/11/25  편집부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과장 광고 논란

- 분양사측, “·허가는 지식산업센터 공장형

- 분양 홈페이지, 다락층 침대까지 설치해 주거용으로 홍보...고객들 현혹

- ·허가 관계자, “기업을 할 수 있게 한 것이지, ‘주거용으로 인·허가 나가지는 않았다

 

천안 최초 라이브 오피스를 분양하고 있다고 하여 인·허가 내용을 확인해 보니, 사실과 많이 다르게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충남 천안시 성성동 361-38 28필지에는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가 연면적 136,465.80용도는 공장(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인·허가 나갔다.

 

▲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홈페이지 사업개요 및 설계개요 캡쳐본

 

그러나 분양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지상 2~ 지상 9제조형 더블 Xpress 드라이브’ 352, 지상 10~ 지상 11업무형’ 153, 별동 지상 3~ 지상 12층에는 라이브 오피스천안 최초 복층(일부 제외) · 4.5m 층고 설계 · 업무와 생활을 하나로 누리는 라이브 오피스 220실 규모라고 과장 홍보하고 있다.

 

▲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건축법에도 없는 “라이브 오피스”라고 과장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게 라이브 오피스가 뭐냐?”고 묻자, “지식산업센터 공장형으로 나간 것인데, 진화해서 업그레이드 돼 라이브 오피스라고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라이브 오피스에는 화장실과 샤워실까지 설계 생활할 수 있게 주거용으로 설계가 되어있다고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홈페이지 살펴보더라도 견본주택 실사 사진 라이브 오피스 F타입에는 다락에 침대까지 설치 주거용으로 과장 홍보하며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인·허가 나간 것과 다르게 다락을 “주거용”으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천안시 분양 신고 인·허가나간 기업팀 관계자에게, “라이브 오피스로 나간 것이 맞냐?”고 하자,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는 기업을 할 수 있게 한 것이지, ‘주거용으로 인·허가 나가지는 않았다, “기업을 하지 않은 목적, ‘주거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법 위반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는 공장형으로 인·허가를 받아 놓고, 분양 때부터 일부에 대해서는 주거와 오피스로 인·허가와 다른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허가 내용과 다르게 분양사측이 과장 광고를 하게 되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천안 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고객들에게 라이브 오피스주거용으로 분양 고객들에게 현혹시키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