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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8  편집부
시흥 ‘더 플렉스’ 지식산업센터, “생활형(라이브) 오피스”...인·허가 내용과 달라

- 업무와 생활이 동시에 가능한 생활형(live 라이브) 오피스...분양 고객들 현혹

- 건축법에 없는 라이브오피스논란 일자 생활형오피스로 과장 홍보

- 원하는 평수만큼 확장이 가능하여 섹션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다.

- 분양사측 관계자, “지금 8~ 10층 섹션오피스인데, 라이브오피스로 변경 중에 있다

- ·허가 관계자, “10층까지 모두 공장형지식산업센터로 나갔다

 

업무와 생활(live)이 동시에 가능한 생활형(live) 오피스라며, “원하는 평수만큼 확장 가능해 섹션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다고 분양신고 내용과는 전혀 다르게 과장광고로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흥 장현지구 능곡역 역세권에 더 플렉스지식산업센터가 지난 6월부터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다.

 

▲ 시흥 ‘더 플렉스’ 지식산업센터 분양 홈페이지, 사업개요 내용 캡쳐본

 

지난 822일자 A중앙지 더 플렉스지식산업센터 분양 홍보 기사 일부 내용에는,

“...(이상 생략),,,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드라이브인 시스템 적용으로 공장 앞까지 물류 차량 진출입이 가능해 효율성을 높였다. 최대 1.2/하중까지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바닥설계와 지식산업센터의 층고를 5.5m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 설치로 원활한 물류의 이동이 가능하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마련되며 전실 지역냉난방 시스템도 갖췄다.

 

효율적이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생활형 오피스에는 업무와 동시에 휴식을 위한 실내 편의시설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이하생략)...” 라고 되어 있다.

 

▲ 분양 홈페이지, 시흥 ‘더 플렉스’ 지식산업센터 8층 ~ 10층에는 업무와 생활이 동시에 가능한 “생활형 오피스”를 홍보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생활형 오피스라는 용어가 생소하여 취재진은 시흥 더 플렉스지식산업센터 분양 홈페이지 여러 곳을 살펴봤다.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자족2-2BL(능곡동 182-5번지)에 지하 2~ 지상 10, 연면적 약 24,769.55규모로 제조형 공장 87실과 생활형 오피스 96, 근린생활시설 15실 총 198실 분양하면서,

 

지상 8~ 지상 10층에는 업무와 생활(live)을 동시에 가능한 생활형 오피스(라이브 오피스)로 기본옵션으로 화장실, 샤워실, 빌트인냉장고, 서랍장 등 고급스런 내부 마감으로 쾌적한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원하는 평수만큼 확장이 가능하여 섹션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다고 분양 고객들을 과장광고로 현혹시키고 있다.

 

▲ 분양 홈페이지 시흥 ‘더 플렉스’ 지식산업센터, 층별 호실 안내에는 8층~10층에 생활형(라이브)오피스라고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흥 더 플렉스지식산업센터의 용도는 공장형으로 주거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건축법에도 없는 라이브 오피스더 나아가 생활형 오피스라고 말만 바꿔 마치 주거용으로 생활이 가능하다고 고객들을 현혹시키며 분양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분양사측 관계자는 지금 8~ 10층 섹션오피스인데, 라이브 오피스로 변경 중에 있다고 하고 있어,

 

취재진이 “8~ 10층 라이브(생활형) 오피스로 화장실 샤워실 등 있는 것으로 인·허가 나갔느냐고?”묻자, 시흥시청 인·허가 관계자는 아니다라고 했다.

 

취재진이 다시 그럼, 섹션오피스로 나갔느냐?“고 묻자, ·허가 관계자는 그것도 아니라면서 시흥 더 플렉스지식산업센터는 10층까지 모두 공장형지식산업터로 나갔다고 했다.


더 플렉스지식산업센터는 분양 신고한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홍보하는 것도 모자라,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과 제조를 한 번에”, “시흥능곡역 첫 드라이브인 생활형 오피스”, “드라이브인과 라이브오피스는 전국적으로 완판 행진을 걷고 있다등 최적의 투자 포인트라고 과장 광고를 하며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논란이 되고 있다.

 

과장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더 플렉스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건축법에도 없는 라이브 오피스’ · ‘생활형 오피스생활형’ · ‘주거용으로 가능하다고 고객들을 현혹하면서, ·허가 내용과 전혀 다르게 과장 홍보를 하고 있어 인·허가 관계자의 철저한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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