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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7  편집부
평택 ‘금호 STV 더 라이브’ 지식산업센터, 인·허가와 다르게 과장광고

- 분양사측 관계자, “고덕 최초 유일하게 라이브 오피스로 인·허가를 받았다주장

- ·허가 관계자, “허가가 그렇게 나가지는 않았다, “시행사와 분양사측에 확인해보겠다

- 신문 홍보 보도자료, “라이브 오피스로 홍보해...분양고객들 부추겨

 

▲ ‘금호STV 더라이브’ 지식산업센터 분양홈페이지 내 사업개요 캡쳐본

 

·허가 내용과 다르게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라이브 오피스로 인·허가를 받았다며 과장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읍 해창리 1278-3 (지원 16-1-2)에는 금호 STV 더 라이브가 용도 지식산업센터 공장 및 근린생활시설로 지하 1~ 지상 10층 연면적 48,534.87규모로 제조형 공장 170, 상가11, 라이브오피스 90, 섹션오피스 45호 분양에 나서고 있다.

 

분양 홈페이지의 층별 안내도면을 보면, 지하 1층 제조형 공장,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 제조형 공장, 지상 3~ 7층 제조형 공장, 지상 8~ 10층 업무형 공장으로 되어있다.

 

▲ ‘금호STV 더라이브’ 지식산업센터 분양홈페이지 메인 화면 캡쳐본

 

또한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삼성전자가 선택한 입지, 그곳에 1군 건설사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최초 라이브 오피스까지 평택에 없던 것을 생각하다! 라이벌이있겠는가!”라고, 건축법에도 없는 라이브 오피스라는 용어를 사용해 가며 과장홍보에 나서고 있다.

 

제조업 특화설계 공장시설 전체 드라이브인 시스템으로 공장시설 및 업무시설 전체 6M 층고 설계여서 복층 구성도 가능하다고 표기해놓고 있다.

 

·허가 내용과 달리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복층도 가능하다고 유인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금호STV 더라이브’ 지식산업센터 분양홈페이지에는 “복층구성가능이다”, “라이브 오피스”라며 인·허가 내용과 달리 과장광고를 하고 있다.

 

또한 특화설계에 라이브 오피스라며, “지식산업센터의 기능변화 및 중요한 설계 트렌드는 워라벨”, “라이브 오피스란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업무 및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 사무실, 1~2인 스타트업 그리고 임대 투자자에게 특화된 상품의 신개념 오피스, 1~2인 창조기업이 6년새 4배로 증가함에 따라 오피스 시장에 소형화 바람이 거세지며 지식산업센터의 설계중이라고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한 라이브오피스를 고덕신도시 최초로 공급하여 희소성면에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하고 있다.

 

분양홈페이지 내 사이버모델하우스 자체 제작한 VR파노나마 내용 캡쳐본,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라이브오피스 내 “현관, 주방, 사무공간, 침실, 테라스”까지 있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분양홈페이지 내 유니트플랜을 보면 라이브 오피스라고 표기를 하고 있으며, 사이버모델하우스에는 자체 제작한 VR파노나마가 있는데 그 곳 라이브오피스에는 현관, 주방, 사무공간, 침실, 테라스까지 표기 되어 있어 마치 주거용도가 가능한 것처럼 과장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홈페이지 내 인테리어 소개에도 “침대 설치, 인덕션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 기본 제공으로 “주거 용도”로 과장 홍보를 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인테리어 소개에도 고덕 최초의 라이브오피스 설계로 꿈의 비즈니스 공간을 지원합니다라고 하면서 침대 설치 연출해 주거 용도로 과장 홍보하며, 주방에 있는 기본제공 빌트인 시스템에는 인덕션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 숙식이 가능한 것으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다.

 

▲ 신문 홍보 보도자료에도 “라이브 오피스”라고 버젓이 홍보에 나서 분양고객들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22421일자 A일보 보도자료에는 고덕국제신도시 최초 라이브오피스 설계 금호STV 더라이브’ 4월 분양 예정, 고덕국제신도시 라이브오피스 최초 공급, 6M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도 선사해라며 분양 고객들에게 라이브 오피스주거 용도도 가능하다고 하고 있으며,

 

또 다른 B일보 보도자료에도 라이브 오피스라고 버젓이 홍보에 나서 분양고객들을 부추기고 있다.

 

분양사측 관계자는 “24시간 근무할 수 있는 여건으로 주거시설로 사용할 수 있게 조리시설 냉장고 등 다 있다, “다른 곳은 다 허가를 못 받았지만, ‘금호 STV 더 라이브지식산업센터만 평택 고덕에서 유일하게 라이브 오피스로 허가를 받았다고 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데, “라이브 오피스, 주거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분양사측 관계자의 말에 의구심이 들어,

 

취재진이 평택시청에 확인해 본 결과, ·허가 관계자는 허가가 그렇게 나가지는 않았다, “시행사와 분양사측에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이처럼 인·허가 내용과 다르게 과장 광고를 하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금호STV 더라이브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인허가 내용과 달리 분양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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