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3.1.27 16:02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03780
발행일: 2022/12/13  편집부
수원시청 하이안, “라이브 섹션오피스”라며 과장광고 논란

- 분양 홈페이지, “인계동 최초 신규 라이브 섹션오피스 업무시설이다

- 분양 관계자, “라이브 오피스는 주거할 수 있다, “·허가도 그렇게 받았다주장

- ·허가 관계자, “그렇게 나간 적 없다, 확인 후 답변도 오지 않고 있어

 

수원 인계동 최초 신규 라이브 섹션오피스라며, “라이브 오피스인데 오피스텔처럼 주거할 수 있다고 과장광고로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3, 1033-1번지에는 수원시청 하이안이 지하 4~ 지상 17층 연면적 12,430.77규모로 오피스 126, 근린생활시설 23실 분양에 나서고 있다.

 

▲ 지난 3월 23일 00매거진 보도 자료에는 “수원시청 하이안이 인계동에 자리하는 첫 번째 라이브 섹션오피스” 분양 고객들이 오인할 수 있게 부추기고 있다.

 

지난 32300매거진 보도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 인계동에 신개념 라이브 섹션오피스 수원시청 하이안3월말 분양 시작을 알려 주목된다...(중간 생략)...수원시청 하이안이 인계동에 자리하는 첫 번째 라이브 섹션오피스다. 라이브 섹션오피스는 분할 분양이 가능한 섹션오피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오피스와 휴식을 한곳에서 가능하게 한 신개념 오피스다. 소액 투자자 접근이 쉬운 오피스텔과 관리 부담이 낮은 지식산업센터의 장점만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라이브 섹션오피스는 실수요 중심 시장에 자리해 임차인 변경률이 낮은 반면 희소가치가 높다. 업종 제한도 없고, 공간분할이 자유로워 효용성이 높다...(중간생략)...수원시청 하이안은 지하 4층 지상 17층으로 오피스 168(7.99~9.8평 등 6개 타입)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는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전자레인지 등 빌트인 풀옵션이다. 층고(4200)가 높은 편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췄다. 샤워실과 화장실에 전용 다락과 개별 발코니가 있는 특화설계로 희소성이 높다. 한편 현장 관계자는 해당 현장은 공실률이 3%에 임박하는데 100세대 중 3개호실 정도가 공실이라고보면 된다해당 수치는 전국으로 따져봤을 경우 여의도보다 낮은 수준이다라고 말했다라고 돼있다.

 

업무시설인 오피스를 라이브 섹션오피스라며, “샤워실과 화장실,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전자레인지 등빌트인풀옵션으로 주거용도로 오인하게 분양 고객들을 부추기고 있다.

 

▲ 수원시청 하이안, “라이브 오피스”라는 연관어와 함께 과장홍보가 인터넷 많이 노출되고 있다.

 

수원시청역 하이안을 인터넷 창에서 검색만 해봐도, 여러 곳의 분양 관련 홈페이지 및 블러그를 볼 수 있고 라이브 오피스라는 연관어가 함께 노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분양 홈페이지 자체 제작 동영상과 홍보 자료에는 “라이브섹션오피스”라고 과장 홍보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다.

 

분양 홈페이지 동영상에서도 건축법에도 없는 라이브 섹션오피스라며 과장홍보를 하고 있고, “다락층에 침대연출 도면을 보여주면서 주거용도로 홍보해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홈페이지 동영상 속 분양 관계자에게 취재진이 라이브 섹션오피스에 대해서 묻자, “섹션오피스는 텅 비어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추가로 집어넣어 사용하는 것이고, “라이브 오피스는 주거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탄에서 잘 되니까, 수원에서도 동탄처럼 옮겨 분양하고 있다, “·허가도 그렇게 나갔다고 했다.

 

▲ 분양 홈페이지 자체 제작 동영상 속에서는 사업개요를 설명하면서 “업무시설 라이브 섹션 오피스”라고 하면서 다락층에 침대를 연출해 주거용도로 과장 홍보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수원시 인·허가 관계자는 그렇게 나간 적 없다, “확인해 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라이브 섹션오피스에 대한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

 

다른 분양 홈페이지에는 견본 주택 정면 사진을 올려놓고, “업무와 휴식을 한곳에, 인계동 최초 라이브섹션오피스라며 아예 대놓고 과장 홍보를 하고 있다.

 

▲ 또 다른 분양 홈페이지에는 견본 주택 정면 사진에 “라이브 섹션오피스”라며 대놓고 홍보를 하며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수원시청 하이안 오피스를 분양하면서, “과장 광고로 업무용 오피스를 오피스텔처럼 주거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분양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고객이 생기지 않도록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