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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28  편집부
서울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분양신고도 없이 분양 의혹

- 오피스텔 업무시설 아예 주거형으로 홍보나서

- 건축법에도 없는 발코니도면과 사진으로 입체감 있게 유도

- ·허가 관계자, “·허가는 맞지만, 분양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오피스텔을 분양 신고도 없이 사전 분양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을 아예 언론보도를 통해 주거용으로 홍보해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는 것도 모자라, 건축법에도 없는 발코니를 설치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6-39 2필지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준비 중, 대표 홈페이지에는 위 현장 주소와 홍보관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4-21번지를 올려놓는 등 사전 분양 의혹을 받고 있다.

 

먼저, 광진구청 관계자는 ·허가는 21127일 나갔지만, 분양 신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대표 홈페이지에는 도면 등 준비중으로 떠있고, 그 밖의 분양 홈페이지들에는 아예 평면 입체도면과 모델하우스 사진까지 올려놓고 있어 마치 분양받은 것처럼 현혹시키고 있다.

 

▲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 내 사업개요 및 층별 면적표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은 지하 1~ 지상 19층 으로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연면적 4,445.01규모로 돼있다.

 

분양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을 살펴보면 지상 1~ 지상 3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4~ 지상 18층 오피스텔, 지상 19층 펜트하우스로 구성 돼있다고 광고를 하고 있다.

 

오피스텔 19층에는 펜트하우스로 복층까지 돼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 지난 12월 20일 00일보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언론보도 기사에는 아예 “주거형 오피스텔”이라고 분양 전부터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2000일보 언론보도에도 한강뷰 오피스텔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분양이라며, 기사에도 아예 주거형 오피스텔이라고 분양전부터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B타입 거실 앞에는 입체감 있게 누가봐도 발코니가 있어 보이게 홍보하고 있고, C타입 침실 앞에도 발코니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듯하게 과장홍보를 하고 있다.

 

▲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 내 B타입과 C타입 평면도면에는 “발코니”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49E타입(3)에는 침실2 앞에 발코니가 도면에도 표기 되어있다. 더 나아가서는 모델하우스 사진에도 침실 옆에 발코니가 보이도록 올려놓고 있다.에 발코니 사진까지 올려놓으며 분양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에는 49E타입 평면도면과 모델하우스 사진에 발코니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진구청 인·허가 관계자도 하가는 나간 것은 맞지만, 분양신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다시 확인해 보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렇게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은 분양신고도 없이 사전분양에 나서는 것도 모자라, 과장 광고까지 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이처럼 과장 광고를 할 경우,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구의역 에떼르넬 비욘드 오피스텔은 분양 신고도 하지 않고 분양 홈페이지에 홍보관 주소를 알리기도 하고, 모델하우스 타입별 사진을 올려놓는 등 편법으로 고객들에게 분양홍보를 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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