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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05  편집부
서울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복층 높이 의혹

- 분양사측, “건축법에는 1.2m로 돼있다, “더 자세한 것은 만나 설명하겠다

- ·허가 관계자, 분양 홈페이지 본 뒤 현장 방문하여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 하겠다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복층 높이가 건축법과 다르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 마포동 195-1 35필지에는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에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있고, 규모를 살펴보면 지하 7~ 지상 20층 연면적 38.392.63로 돼있다.

 

▲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 내 사업개요 내용 캡쳐본

 

지하 4~ 지하 7층 주차장, 지하 3층 에메니티 시설, 지하 1~ 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3~ 지상 10층에는 오피스텔 294실로 건축 허가 신고는 지난 2148일 들어왔다가 설계변경으로 지난 22113일 나갔고, 분양 신고는 지난 211118일부터 이뤄지고 있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대표 타입 3가지를 보면 CARAVAN A타입 132, TEEPEE B타입 16, YACHT E타입 9실이 있다. 특히 1층에는 발코니 대신 테라스로 표기하고 있고, 복층의 경우 자체 제작한 VR과 동영상, 유닛 사진에 쇼파 카페트 등 설치해 주거용으로 연출되고 있다.

 

▲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 내 CARAVAN A타입 132실에는 발코니 대신 “테라스”라고 홍보하며, 복층 다락을 창고 용도가 아닌 주거용도로 과장홍보를 하고 있다.

 

복층 구조가 건축법에서 나오는 1.5m이상으로 예상돼, 취재진이 분양사측 관계자에게 복층 높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분양사측은 층고 높이는 4.5m”라고 밝히고, “복층 높이는 1.2m 정도라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뉴매드 오피스텔측이 분양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것을 보면 모든 타입의 복층에 쇼파가 있고, 거실 서랍장에서나 볼 수 있는 서랍장이 복층에 설치돼 있어, 건축법에 제시하는 1.5m이상 돼 보이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렇게 실제 인·허가 나간 복층 높이보다 과장 홍보하는 것으로 높게 보였는지, 분양사측 이사라는 분 설명에서도 복층은 1.2m인게 맞지만, 더 자세한 것은 만나 설명하겠다고 취재진에게 밝히고 있다.

 

▲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 내 EEPEE B타입 16실에는 발코니 대신 “테라스”라고 홍보하며, 복층 다락을 창고 용도가 아닌 주거용도로 과장홍보를 하고 있다.

 

이렇듯 복층 높이를 놓고 ·허가 내용과 같은지, 분양사측이 제시하는 1.2m인지에 대해 마포구 인·허가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점검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마포구청 인·허가 관계자는 이미 분양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가, 취재진과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복층을 살펴보던 중 마치 주거용으로 현혹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장 방문하여 문제가 있으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분양 홈페이지 내 YACHT E타입 9실에는 발코니 대신 “테라스”라고 홍보하며, 복층 다락을 창고 용도가 아닌 주거용도로 과장홍보를 하고 있다.

 

이렇게 실사 사진과 같이 업무 시설을 주거용으로 홍보하는 가하면, “복층 높이 주거형으로 둔갑, 기존 건축법보다 높게 과장현혹하고 있다.

 

이와 관련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에는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 복층의 경우 “복층 높이가 건축법과 다르다”는 의혹과 함께, 자체 제작한 VR과 동영상, 유닛 사진에 쇼파 등 설치해 “주거용도”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마포 뉴매드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복층 높이에 대한 의혹과 함께, “복층 다락을 창고 용도가 아닌 주거 용도로 연출해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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