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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7  편집부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 아파트와 유사하게 분양 논란

- 취재진의 복층 매트리스가 주거용이 아니냐?”는 질문에···분양사측 문제없다주장

- ·허가 관계자, “오피스텔 복층 주거용이 아니다주장···“확인 하겠다

 

건축법에도 없는 아파텔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오피스텔을 아파트와 유사하게 분양하면서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복층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등 분양 고객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시흥시 대야동 534-1, 2번지에는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 총99실이 지난 해 9월 인·허가와 함께 분양 신고도 들어갔다.

 

▲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 사업 개요 및 호실별 배치도 캡쳐본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 용도를 보면 근린생활시설 57, 업무시설(오피스텔 99)로 연면적 14,070.69로 되어 있다.

 

지하 3~ 지상 13층 규모로 지하 3~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 지상 5층 근린생활시설, 지상 6~ 지상 10층 단층형 오피스텔, 지상 11~ 지상 13층 복층형 오피스텔로 되어 있다.

 

▲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을 “아파텔”이라고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은 오는 11월 입주 예정으로, 분양 홈페이지에 복층 원룸부터 단층 아파텔다양한 타입 구성 되어 있다고도 했다.

 

특화 설계로 명품 공간 설계,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단층 54, 복층 45실 설계가 되어있다라고 하고 있다.

 

▲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 유닛 동영상에는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베개까지 연출해 마치 ‘침실’처럼 꾸며놓고 분양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입체 평면 도면을 보면 아무것도 없이 도면만 광고하고 있지만, 유닛 영상에는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베개까지 연출해 마치 침실처럼 해 놓았다.

 

복층은 건축법으로 높이 1.5m이하로 제한되고 창고 등 부수적인 물건들을 올려놓게 돼있으나,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은 아예 복층을 주거용으로 과장 홍보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취재진이 분양관계자에게 복층에 침대와 유사한 것들을 실사면 같이 홍보하면 문제가 되지 않냐?”고 묻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시흥시 인·허가 관계자에게 오피스텔이 주거용이냐?”고 취재진이 묻자, “그렇지는 않다업무 시설이라고 했다.

 

취재진이 복층에 매트리스 등 설치, 주거용으로 현혹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허가 관계자는 잘못된 것이다, “분양 신고와 맞는지 확인 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또 다른 홈페이지에는 최고급 트랜드 인테리어라며, 상품 설명 평면도면 2층 다락에 침대그림을 표기하는 것도 모자라, “매트리스사진까지 올려놓고 주거용으로 과장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 최고급 트랜드 인테리어 상품 설명 평면도면에는 침대 표기, 매트리스 설치 실사 사진 올려놓고 주거용으로 과장 광고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렇게 시흥대야 성원상떼빌 더 센트럴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아파텔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도 모자라, 다락에 매트리스 등 연출해 주거용으로 고객들을 현혹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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