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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7  편집부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다락층 과장 광고 논란

- 분양사측, “다락 공간 특화 설계 침대, 쇼파 등이 있다주장

- ·허가 관계자, 분양 홈페이지 보면서 잘못된 부분 시정조치 하겠다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업무용을 떠나 주거용으로도 부족, 다락 층에도 주거용으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홈페이지 사업개요 및 분양사측 관계자가 보내온 홍보자료 내용 캡쳐본

 

고양 향동지구 지원 11BL,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은 지하 5~ 지상 7층 연면적 21,758.7872규모로 오피스텔 전타입 복층형 277실과 근린생활시설 14실을 분양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A타입 20, B타입 6, C타입 56, D타입 195실로 구성되어 있다.

 

▲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홈페이지에는 타입별 인테리어 다락에 침대, 쇼파 등 설치해 주거용으로 과장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242월 입주를 내다보고 있는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다락층에는 침대, 쇼파 등 설치해 마치 침실과 거실처럼 연출하여 주거용으로 홍보하고 있다.

 

다락 면적도 건축법에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1층 면적의 50% 넘는가 하면, 또 다른 28B타입 같은 경우는 80% 이상을 복층으로 홍보하고 있어 특혜의혹이 있다.

 

▲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28㎡ B타입 같은 경우 1층 면적보다 80% 이상을 복층 면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특혜 의혹이 있다.

 

특혜의혹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아예 주거용처럼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분양 관계자에게 다락 공간 특화 설계가 뭐냐?”고 묻자, “다락층에 침대, 쇼파 등을 설치해 놓았다고 하고 있다.

 

복층 면적이 1층 면적 보다 50% 이상 되어도, “복층 높이가 1.5m이하로 돼있어 복층 면적은 서비스 면적으로 잡혀 있다고 하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보다 넓은 다락 공간, 활용도 높은 특화설계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라며 홍보하고 있고, “타상품 대비 보다 넓은 다락공간, 다양한 사용이 가능한 펜트리, 활용도 높은 자 주방설계라 하고 있다.

 

▲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타사 상품 비교 설명 안내에는 2층 다락 평면도면 빨간 실선 안에 ‘침대, 쇼파 등’ 그림으로 표기해 주거용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타사 힐스테이트 향동과 당사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상품 비교 설명하면서, 2층 다락 평면도면 빨간 실선 안에는 분양 관계자의 설명과 동일하게 침대, 쇼파 등그림으로 표기해 놓고 있다.

 

주택법에는 서비스 면적이 있지만 건축법에는 서비스 면적이 없는데도,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80%이상 복층 면적을 서비스 면적으로 혜택을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혜택을 받고 있다.

 

이렇게 오피스텔을 업무시설로 받아 놓고, 주거시설로 분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취재진이 고양시 인·허가 관계자에게 다락 면적에 제한이 있느냐?”고 묻자, “제한이 없다발코니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락을 거실처럼 사용할 수가 없다고 했다. , “다락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고 했다.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다락층에 침대, 쇼파 등을 설치주거용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인·허가 관계자에게 다시 묻자, 그때서야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홈페이지 내용을 보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하겠다고 했다.

 

▲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 더블 복층에 침대, 쇼파 등 설치 마치 침실과 주방처럼 “주거용”으로 홍보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에는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이처럼 DMC 하우스토리 향동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다락 특화 설계라며, 다락층에 침대, 쇼파 등 설치해 주거용도로 과장 광고를 하고 있어 시정명령이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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