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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30  편집부
남·북한 누가 먼저 무너지나!

- 주변 강대국 균형 무너져, 적이 우방이 될 수도...

- 남한은 경제 힘으로, 북한은 조직망으로 버텨

- 북한은 김정은 건강 이상설에 친딸과 여동생 바짝 데뷔시켜

 

한반도는 주변 강대국에 의해 한민족은 뜻하지 않게 둘로 갈라 질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사상이 대립하게 되었다. 공산주의는 김일성 하에 공산주의에 독재가 이어졌고, 민주주의 또한 박정희 하에 독재 아닌 독재의 길로 밟아가고 있었다.

 

남북은 서로 다른 이념으로 한민족은 적대시하며 총부리를 겨누고, 6·25전쟁으로 피를 흘려야 했고 이로 인해 희생자도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남한과 북한은 서로 다른 이념에 빠져들어 독재의 길을 밟아가고 있었다.

 

북한은 공산독재로 조직망으로 버티고 있으며, 남한은 경제 힘으로 북한과 힘으로 대치하고 있다.

 

앞으로 남·북한 문제는 경제력과 조직망으로 양대 진영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은 젊은 김정은 시대를 맞이하면서 북한 정권 이어갈까?” 반신반의였지만, 최측근들의 배신에 가혹하게 처형되면서 보여주기 식공포 정치가 시작되었다.

 

북한 주민들도 이런 정권 하에 버티기 힘든 북한 주민들은 남한으로, 외국으로 탈출하는 사례를 주변에서 얼마든지 들어 볼 수가 있다.

 

북한의 세습 체제는 과연 길게 갈까?” 하는 것이 초미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둘째 딸 김주애

 

최근 들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딸을 대동하여 군부대를 시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과연 딸을 군부대 시찰하는데 같이 나올 수 있는 배경에는 예상치 못한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단명하게 되면 이을 세습 후계자가 급하다는 판단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근거를 엿볼 수 있는 것이 김정은 여동생까지 서열 2위 부위원장에 빠짝 올려놓았다.

 

만약의 사태에 혈통 이어받을 세습화를 준비하고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북한 정권의 불안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김정은과 유사한 사람을 모집하여 위험한 곳에는 가짜 김정은이 나타나 방문한다는 소문도 들려오고 있다.

 

이만큼 북한 김정은에 대한 신변은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다.

 

주변 믿었던 중국 공산당도 믿지를 못하고 있어 보이고 있다.

 

중국은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보기 보다는, 중국 내 관리 대상으로 넣으려는 것을 엿볼 수가 있어 북한 정권하에서는 경계하고 있다.

 

북한은 오히려 믿을 수 있는 것은 중국이 아닌 적대시 했던 예상 밖 미국을 내세울 수도 있다는 것이 이번 미국 전 국무부 장관 폼페이오 회고록에서 밝혀지고 있다.

 

폼페이오 전 국무부 장관은 2018년부터 북한을 여러 차례 비공식 방문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한반도를 티베트와 신장처럼 다둘 수 있다는 생각을 감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북한은 중국 공산당을 믿지 못하고 있어 보이고 있다.

 

가장 믿어야 할 중국 공산당을 믿지 못하면서 북한 정권은 보호받지 못하는 고아 아닌 고아신세가 될 수 있다는 위급함에, 비밀로 미국을 끌어 들이고 있다는 판단이 서고 있다.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에 최측근 여동생이 권력 2위에 등장시키지 않나, 나이 어린 딸을 군부대 시찰 때 이미 세습 정권을 이어 받으려고 하는데, 북한은 나름대로 불안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져 있다.

 

▲ 발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이래서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27일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통일은 갑자기 찾아올 수 있으니 준비된 경우에만 그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 암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상황을 국민들에게 잘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도 했다.

 

이렇게 볼 때, “남북 간 누가 먼저 정권이 무너질까?” 초미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런 말도 한 것이 떠오른다.

만약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산다면 그쪽 중심으로 통일이 될 것이고, 남한이 훨씬 더 잘 산다면 남한 체제와 시스템 중심으로 통일이 돼야 되는 게 상식 아니겠느냐고까지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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