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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14  편집부
대학원, 최고 과정 인증서···교육부, “고위과정 졸업장" 의견 검토

- 대학원 수업료 내가며, 고위과정 졸업이 아닌 인증서로 가름

- 교육부측, “고위과정 연구사로 졸업장 검토해보겠다

- 대학원 고위과정 학생들, “교육부가 고위과정 제도 개선할 시점주장

 

▲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서울이나 지방이나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이에 따른 폐교되는 숫자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같은 경우 교육청에서 공식 발표한 폐교 숫자를 보면 201884개에서 5년 후 2023년에는 93개교가 되고 있다.

 

대학도 다를 바 없이 수도권의 S대학은 학과를 무려 5개나 줄였다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또한 들어오는 학생 수가 적어 대학원 측에서도 긴장하고 있다.

 

수도권에는 대학 70여개 학생 수가 미달되고 있는 것도 모자라 존립마저 어려운 가운데, 최고 경영자 과정도 대학원에서는 비학위 과정을 중단시키는 일까지 발생되고 있다.

 

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비학위 고위과정은 학문연구보다는 유명 강사진을 초청,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리더십 등 다양한 교양 강좌로 지역사회와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학위 과정이라는 이유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수백만 원의 수업료를 내가며, 입학식은 있어도 졸업식에는 인증서로 가름하여 재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대학원 고위과정 김모씨는 학문 연구도 좋지만 지역사회와 유대 관계가 이루어지는 고위과정이 중요하며, 지역사회와 같이 호흡하는 대학원이 됐으면 한다고도 하고 있다.

 

교육부도 갖고 있던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방향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학은 교육부 지원이 아닌 앞으로는 지역 자치단체와 지역사회 간 호흡을 같이 해야 앞으로 공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 관계자는 학위 과정과 비학위 과정 같을 수는 없다고 했다가,

 

취재진의 대학원 고위과정 운영 문제되는 것을 질문에 박사, 석사, 학사, 독학사는 교육부 법령으로 되어있지만, 연구사 같은 비학위 과정으로 인증서가 아닌 졸업장을 받을 수 있게 하여, 대학원에서 지역 CEO와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교육부측은 다시 한 번 비학위 과정에서 대학원이 연구 실적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면 인증서가 아닌 연구사 졸업장을 주는 것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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