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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23  편집부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천동 대형 건축공사장 등 화재취약자재 품질관리 기술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동천동 대형 건축공사장을 비롯해 화재에 취약한 자재 사용 건축물 시공품질관리 여부를 집중 감독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건축물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샌드위치패널, 방화문, 방화셔터, 내화구조 등 안전 성능이 요구되는 자재의 부실시공과 제품 성능 유효 여부를 확인하고 기술교육도 지원한다.

 

, 현장에서 제출해야 하는 화재취약 자재의 품질 관련 서류 접수 방법을 안내해 서류 누락으로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일을 방지하고, 해당 건축자재 설치 시 감리자 체크리스트를 지역건축안전센터에 제출하도록 건축 허가 조건을 강화했다.

 

▲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제공 = 용인특례시)
   


대상은 연면적 1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연면적 3000이상 공장과 창고, 복합자재 사용 건축공사 현장이다. 부적합 자재를 사용한 현장에 대해서는 재시공을 지시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건축 단계에서 화재에 취약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며 건축물이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형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샌드위치패널은 열과 연기를 차단하는 준불연성성능 이상의 내화성능이 요구되며, 화재 발생 시 사용자의 피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성능의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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