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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12  편집부
의정부 아띠랑스 2차 오피스텔, 다락 “주거용” 홍보 논란

- 분양 홈페이지에 다락특화 설계됐다주장

- ·허가 관계자, “다락은 창고용도로 돼있지, 주거용은 아니다

 

오피스텔을 분양하면서 다락특화설계로 한층 더 프리미엄하게 꾸며졌다, 수분양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의정부 아띠랑스 2차 오피스텔 공식 분양 상담 홈페이지 내 사업개요 내용 캡쳐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1-2번지 의정부 아띠랑스 2차 오피스텔은 연면적 6,218.00로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20A타입 14, 21B타입 28, 21B-1 28, 18C타입 14, 22D타입 14, 19E타입 14, 19E-1타입 14, 23F타입 14실 총 140실로 되어있다.

 

분양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다락특화 설계로 한층 더 프리미엄하게 설계 됐다, 입체감 있게 분양하면서 수분양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 의정부 아띠랑스 2차 오피스텔 공식 분양 상담 홈페이지 내 “다락특화 설계” 내용 캡쳐

 

다락층은 건축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다락이란 지붕 아래 등 건축물 상부에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의 기능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되어 있는데,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홍보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다락에 대해서는 바닥 면적에서 제외 받기 위한 다락으로, 층고는 지붕의 형태에 따라 다르게 규정하고 있는데 기울기가 있는 경사 지붕일 경우 1.8m이하’, ‘기울기가 없는 지붕일 경우 1.5m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락을 분양사 특화설계라며 한층 더 프리미엄하게 됐다, 주거용처럼 침대까지 입체감 있게 전시·홍보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주차대수도 살펴보면 분양 홈페이지에는 99대로 되어있으나 인·허가 때는 101대로 되어 있어 주차대수가 부족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 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의정부 아띠랑스 2차 오피스텔은 분양사측과 인·허가 관계자 간 다락특화 설계·허가 내용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어, 분양 고객들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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