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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02  편집부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인허가 때부터 교육청과 거리두기 의혹

- 견본주택 기본형이 아닌 확장형으로 수분양자 현혹

- 유치원 설립 2천 세대 ~ 1987세대 설립 근접 외면

- 유치원생들 먼 거리 다닐 수밖에


▲ (사진제공 =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홈페이지 사진)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견본주택 모델을 기본형이 아닌 아예 확장형으로 맞춰나 수분양자들에게 현혹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광명시 광명 28814일원에는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1957가구 중 일반분양 425가구를 분양에 나서고 있다.

 

전용면적을 10개 타입으로 분류해 수분양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많이 주고 있었다.

 

견본주택은 광명이 아닌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18번지에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인허가 부서에서는 아파트 인허가가 들어오면 서류 검토에서 인허가를 내준 후 견본주택에도 방문 인허가 나간 것과 이상은 없는지 담당 관계자는 현지 견본주택을 방문 체크하게 되어있다.

 

문제는 견본주택을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서는 기본형 견본이 아닌 아예 확장형 견본으로 전시해 수분양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현혹되는 부분은 확장형 견본 주택의 경우에는 기본형보다 넓게 꾸며져 있어 수분양자들에게 확장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기본형 견본주택으로 전시할 경우에는 견본주택 내부 구조가 복잡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분양률 저조에 확장형 견본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아파트 인허가 서류 검토에서도 2천 세대 이상이면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1987세대로 유치원을 설립하지 않아도 되게 피해갔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와 관련 유치원 등 협의조차 들어온 적은 없다고 했다.

 

광명시 인허가 관계자도 견본주택을 기본형으로 하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 없다고 했다.

 

이렇게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는 조건에 접근했지만 교육청과는 협의 조치 없이 아파트를 인허가를 내주어, 앞으로 유치원에 다녀야 하는 유치원생들은 근거리 유치원 설립이 가능하지만 먼 거리 유치원을 다녀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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