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천 세대 이상 아파트 분양시 초등학교 설립… 3천998세대 초등학교 설립 외면
- 2천 세대 이상이면 유치원 설립… 4개 단지로 쪼개 유치원 설립 외면
- JK도시개발사업 설계사 측에 여러차례 확인… 무답
4천 세대를 넘게 분양하게 되면 초등학교를 건립하게 돼있지만 3천998세대라며, 초등학교 설립 접근에서 외면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는가 하면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는 기준 2천 세대 이상으로 설립해야 되지만, 이마저도 단지 쪼개기 수법 의혹을 받고 있다.
인천 계양구 효성동 100번지 일대 43만 922㎡ 부지에 공동주택 3천978세대, 단독주택 20세대, 총 3천998세대로 주거시설과 근린공원, 도로기반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을 잡고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보다 차별화된 설계도로 적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세대를 남향 배치하여 주거 공간을 쾌적하게 했고,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히고 있다.
주차공간 또한 1.4대로 공간을 넓게 잡혀있다고 했다.
하지만 교육 측면에서는 4천 세대 이상이면 초등학교를 설립할 수 있지만 3천998세대로 설립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는가 하면 2천 세대 이상이면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지만 23년 6월 사업 계획 승인으로 1단지 718세대, 2단지 179세대, 23년 5월 사업 계획 승인으로 3단지 196세대, 4단지 1089세대로 어느 하나 2천 세대를 넣지 못해 유치원 설립마저도 외면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행사 측 설계를 맡고 있는 JK사 측에 여러 차례 이와 관련 문의를 해보아도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