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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03  편집부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분양 논란

- 조합 설립 하면서부터 수분양자 현혹

- 인허가 관계자 아직 서류 들어온 것이 없다


▲ (사진제공 = 래미안 라그란데 홈페이지 사진)
 


조합원 아파트를 추진하면서 마치 분양하는 것처럼 분양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42일대 지하 5~지상 2739개동, 3609가구를 분양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로 이 지역은 대규모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래미안 라그란데 분양사 측 홍보 내용에는 강북을 대표하는 신흥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인허가를 내주고 있는 동대문구 관계자는 들어온 서류는 없고, 있다고 해도 변경될 수도 있는 점도 있다고 했다.

 

2천 세대가 넘으면 유치원을 설립할 수도 있지만 분양사 측은 계획만 잡아 놓고 있다고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도 유치원 문의만 들어왔지, 서류는 들어온 것이 없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사 측 관계자에게 분양하느냐라고 묻자 분양하고 있다고 했다.

 

다시 취재기자가 “1단지 2076가구, 2단지 993가구, 3069가구가 맞느냐했더니 맞는다라며 “1단지와 2단지 한 덩어리로 보면 되고, 유치원 설치에도 문제가 될 것 없다고 했다.

 

이처럼 조합원 아파트를 추진하면서 마치 분양하고 있는 듯하게 수분양자들 모집에 나서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분양사 측은 “84일 오픈 예정이었지만, 다시 변경해 8월 중순 이후에나 분양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조합원 아파트를 추진하면서 조합원 회원을 모집하려고 마치 분양하는 것처럼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과장 광고에 대한 법률을 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9(시정명령)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제6조 제2항에 따른 사항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 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 분양사업자는 제1항에 따른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라고 돼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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