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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22  편집부
수원 북문 농협 신뢰받는 농협 맞나

- 마감시간 임박 고객 잔돈 교환 요구에 어렵다 주장

- 마감시간 끝나자 에누리 없다까지

- 에누리 없는 농협 주차장 4대 신고30대 주차 운영 논란

 

▲ 수원 북문 농협 (사진제공 = 중부뉴스)


농협 하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농협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협으로 거듭 노력하는 모습을 모이고 있다.

 

그러면서 농협의 인재상을 보면 시너지 창출가, 행복의 파트너, 최고의 전문가, 진취적 도전가, 마지막으로 정직과 도덕성을 갖춘 인재를 뽑고 있다.

 

이러한 농협이 희망 사항일 수도 있다는 생각인지는 몰라도 일부 일선 농협에서 그러하지 못한 점이 발견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예로 수원 북문 농협을 살펴볼 수 있다.

 

NH농협은행이 있다면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농협자산관리 회사가 보이고 있다.

 

그리고 맨 앞에는 주차장 관리하는 차단막도 보이고 있다.

 

농협 현수막에도 농협은행 수원 북문점 주차장 무인 정산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라고 되어 있고, “단 현금 불가로 적혀있다.

 

다시 농협의 근본을 보면 농협은 정직과 도덕성을 갖춘 인재로 고객 및 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인재로 돼있다.

 

수원 북문 농협도 과연 그렇게 신뢰받는 농협일까살펴보기로 했다.


▲ 수원 북문 농협 주차장 (사진제공 = 중부뉴스)

 

먼저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주차장을 살펴보면, 주차장으로 신고한 것이 2013년도에 4대로 신고 운영하면서 현재는 무려 30~40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면적을 늘려 놓았다.

 

그렇다면 정직하게 주차장을 운영되고 있는지 수원 시청 건축과로 확인해 본 결과 관계자는 주차 대수가 변경되면 부설 주차장 용도 변경 신청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주차장 용도변경의 주차장 표시 변경까지 해야 되는데 이것마저도 신고가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이것에서 끝나지 않고 수원 북문 농협이 고객에 대한 신뢰도를 살펴보면, 지난 18일 금요일 오후 425분경 농협 자동 인출기로 현금 5만원을 1천원짜리로 교환하러 방문하게 됐다.

 

때마침 마감 시간인 듯 인출기 내부에서는 준비중 화면이 뜨고 있었다.

 

급한 나머지 인터폰으로 통화가 되어 여직원에게 “5만 원을 1천 원짜리로 교환해 줄 수 있는지문의해 보았지만 안내받은 곳에서는 마감시간이 때문에 어렵다는 말만 나오고 있다.

 

여러 차례 통화하면서도 잔돈 교환을 요청하였지만 그때마다 마감시간이라며 잔돈 교환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되곤 했다.

 

여직원도 더 이상 곤란한지 428분이 지나자 또 다른 남자 직원에게 넘겨받은 직원도 마감시간이기 때문에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잔돈이 필요하여 급하게 잔돈을 교환하려 농협을 찾아 왔지만 남자 직원과의 잔돈 교환 협심은 계속 이어지다가 4시 30분이 되자 그제야 마감시간이 지났다더 이상은 어렵다는 답을 내놓았다.

 

고객은 통화하는 시간에 잔돈 교환이 안되냐고 했더니 농협 직원은 이제는 마감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다고 했다.

 

더 이상 잔돈 교환이 어렵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더 나가 에누리 없다까지 내놓았다.

 

농협 직원이 마지막 잔돈 교환 거절에 에누리 없다고 한점에 대해 수원 북문 농협은 에누리 없이 과연 주차장 4대 신고 해놓고 용도변경, 표시변경 없이 30대 이상 주차장으로 편법 운영하고 있어 농협에 대한 신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 직원은 주차장 용도 변경 같은 것은 잘 모른다고 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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