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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25  편집부
수원 영흥공원 개발 과정부터 의혹

- 수원시영흥공원 민간업자 우수하고 아이디어 갖춘 자본 선정하겠다

- 컨소시엄 선정업체 천년수원, 2019년 12월 CF4 등급 의혹


▲ 영흥수목원


수원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영흥공원을 민자공원 방식으로 개발한다고 20161월부터 시작했다.

 

영흥공원은 1969년 지정된 장기 미집행 근린공원으로 20207월이면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되 더 이상 공원 조성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수원시는 해제 이전에 민간자본 유치로 공원을 조성해 공원 해제로 인한 시민 휴식공간 상실과 무분별한 난개발의 문제점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민간공원 특례제도를 도입했다.

 

수원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도시공원 개발 행위 특례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공원부지 전체를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 개발에 개입해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수원시에 기부채납 형식으로 가닥을 잡고 30% 미만의 부지를 민간사업자가 개발해 발생한 수익으로 공원 조성비를 충당하는 방식을 택했다.

 

시는 먼저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하여 공정성, 객관성, 형평성을 담보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민간업자는 제안서에서 우수하고 아이디어가 기술 및 자본을 갖춰야 선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공개경쟁 방식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공모 방식이라고 했다.

 

공모 방식에는 개인, 법인 또는 2개 이상 5개 이내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신청자의 재정능력은 물론 수목원 등 공원 구성의 독창성, 편리성, 개방성, 공공성, 지속가능성을 전문가들이 평가하여 선정한다고 했다.

 

영흥공원·수목원 조성 사업·민간사업자 공모에 9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업체 현황을 보면 대성피엔지, 금환건설, 일레븐건설, 대우건설, 디에스삼호, 호반건설, 현대건설, 미래에셋증권, 건설미래 등 9개 업체가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앞서 시는 영흥공원 487311에 민간 자본 유치 방식으로 2019년까지 수목원을 조성한다고도 민간 자본 유치방식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천년수원)이 우선 제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영흥공원 조성사업계획 내용을 보면 92,000(공원 자체 593,311의 협의 근거를 보면 전략환경영향평가법 제9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7조제2항 별표2 사업시행자(승인기관) 수원시와 천년수원(수원시)가 등장한다

 

천년수원이 어떤 회사인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자금 흐름도를 살펴보면 20191231일 기준 CF4 등급으로, 산업평가 종합등급은 2022126등급으로 되어있다.

 

그러면서 2019511천년수원은 수원시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그해 지난 820일 전략환경영양평가가 통과되고 평가에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19개동 1999세대에서 2023131509세대로 변경되었다.

 

시가 선정한 영흥공원 우수한 민간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의혹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음계속=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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