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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8/31  편집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12명 신청 유일하게 곽한병 교수만 탈락?

학교 측 과거 무혐의 처분 내서워 명예교수 탈락

- 곽한병 교수 “25년 근무 학교 발전에 수많은 기여했다주장

 

▲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정문
 


곽한병 교수는 경기대학교에서 831일 자로 정년퇴임하면서 학교 측에 명예교수를 신청했지만 탈락 사유를 보면 이렇다.

 

곽한병은 경기대학교 예체능대학 스포츠과학부 교수로 199831일부터 2023831일까지 256개월을 경기대학교 체육대학에서 성실하게 근무해왔음에도 불구하고 20238291330분에 조교로부터 명예교수직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

 

지금까지 경기대학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근무했고 부총장까지 지낸 경력이 있는 본인이 은퇴하면서 명예교수가 될 자격이 없어서 탈락했다는 이런 개인적인 명예를 실추시키는 매우 비밀스러운 개인적인 신상에 관한 내용에 대해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공문을 통해 그 사유에 대한 아무런 사전 통보도 없었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이의신청의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최종 결과를 공개적으로 그것도 조교가 전화로 본인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비상식적 일 처리는 경기대학교의 매우 부당한 처사로서 25년 이상 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한 교수에 대한 기본적 예의조차 갖추지 않은 채 본인의 명예와 인격에 대한 모독이라고 여겨지는 이번 경기대학교의 부당한 행태를 먼저 제보했다.

 

조교로부터 전화 통보를 받은 후 예체능 대학장에게 문의한 결과 본인이 평생교육원장직을 맡고 있을 때 학교에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명예교수직을 줄 수 없다고 교무처와 총장이 이에 대한 최종 승인을 했다는 소식을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한 부당함을 명명백백히 알린다고 했다.

 

이런 사유라면 먼저 본인에게 통보한 후 본인으로 하여금 이에 대한 해명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한데 이런 절차조차 없이 이런 중대한 결과 보고를 조교가 전화로 통보해 주었다는 것은 경기대학교가 현재 학교 운영에 있어서 교수들과의 소통 채널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가지 사례라 할 수 있다고 했다.

 

곽한병 본인은 200910월부터 201331일까지 평생교육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오히려 평생교육원의 매출을 평생교육원장직을 인수할 당시 32억이었던 매출을 79억까지 상승시켰다는 기록이 있는데 손해를 끼쳤다는 가짜 사실을 근거로 본인을 명예교수직에서 탈락시켰다는 학교 측의 잘못된 처사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신속히 올바르게 정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학교에 손해를 끼쳤다고 저 곽한병을 음해하는데 있어서 혹시 또 다른 근거가 될 만한 사유가 있는지를 상기해 보려고 노력했다.”

 

본인이 평생교육원장직에서 물러난 후 학교에서 평생교육원 소속 주임 교수 2명을 해임함으로써 평생교육원과 이들 교수 간에 분쟁이 있었고 이 당시 본인이 학교 측 증인으로 참석한 적이 있었고, 또 그 이후 평생교육원에 문제가 있다고 하여 수원지검에 해임당한 주임교수 2명을 학교에서 고발하였다고 하여 본인이 참고인 조사를 받은 적은 있으나 모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는 것 (혹시 참고가 될 듯해서 이에 대한 관련 서류 첨부를 보면 수원지방검찰청 2018 진정 468)을 사건 당사자들(피고인)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을 엮어서 본인이 평생교육원에 손해를 끼쳤다는 음해성 사유로 831일 자 퇴임에 있어서 명예교수직을 부여 (명에교수직 부여에 관련된 서류 첨부)하지 않고 탈락시켰다는 학교 측의 부당한 대우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이사장님께 이를 바로 정정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라고 했다.

 

경기대학교에 256개월을 재직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근무했던 본인은 학교를 떠나는 마당에 이런 부당한 대우를 학교로부터 받게 됨으로써 그동안 교수로서의 자부심과 명예를 송두리째 짓밟혔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경기대학교를 위해 어느 누구보다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25년 이상을 근무해온 저 곽한병을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은 이유로 명예교수직 수여에서 제외시킨 부당한 학교의 처사를 이사장님께서 조속히 바로잡아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곽한병 교수는 이렇게 경기대 이사장에게 해명하고 있다.

 

적장에서도 적에게 퇴로를 열어주며 현명한 협상의 기회를 주고 있다.

 

하물며 수십년을 교수로 경기대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곽한병 교수를 명예교수마저 외면한다는 것은 대인으로 볼 수가 없다.

 

이래서 경기대학교는 소인굴 속에서 내분으로 장기간 벌어지며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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