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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04  편집부
시간의 흔적, “오래된 통장” 출간

▲ 오래된 통장 시집
 


한명숙 시인은 2007문예운동으로 등단,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오래된 통장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6으로 출간되었다.

 

한명숙의 이번 시집은 시간의 흔적을 조각조각 모아, 의지로 꿰어 펼친 생활 시학의 조각보이자 행복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한명숙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연민의 마음이 오래된 통장을 읽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한명숙 시인은 오래된 통장을 놓고 끝까지 움켜쥐고 놓을 수 없었다,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순간들조차 모른 척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편이 되어준 시가 있어 다행이라고 맺고 있다.

 

한명숙 시인은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2003수필과비평으로 수필 등단, 2007문예운동으로 시 등단했다.

 

시집 가시연꽃』 『담쟁이 손』 『붕어빵 아줌마』 『그랬으면 좋겠네, 수필집 남자의 눈물은 뜨거웠다가 있다.

 

시흥문학상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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