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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1  편집부
김동연 경기지사,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배워야한다?

▲ 동물 생산농장에서 기르던 유기견을 학대한다는 이유로 압수해 갔다


지난 1일 경기도는 특별경찰단을 이끌고 화성시 팔탄면에 진입했다.

 

이 자리에는 동물보호 20여 개 단체들과 함께 합류했다.

 

군사작전하듯 유기견 1410마리를 압수해갔다.

 

이유인즉 동물 생산농장 대표가 동물보호법과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잡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애완견으로 볼 수 있지만, 동물 생산농장에서는 하나의 사업장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업장에 김동연 경기지사는 동물보호단체의 누리소통망(SNS) 제보를 받고 긴급 현장 출동을 해 동물들을 압수해 갔다.


▲ 유기견 분양 사업자가 관리해오던 유기견이 학대받는다는 이유로 경기도가 1410마리 모두 다른 곳으로 이송 후 빈 유기견 장소로 남아 있다

 

경기도 측에서는 동물 생산농장 대표로부터 포기각서 동의를 받았다는 이유로 압수해 갔다고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물 불법을 인정하면서도 행정적으로 절차를 받아 농장 시설 내 사육 여부, 영업자 준수함, 시설,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등 동물보호법 위반 등 특별 점검을 나서 행정적 절차를 밟아 나갔다.

 

경기도같이 동물보호단체의 누리소통망(SNS)에 의해 수십 명이 몰려들어 동물 학대를 한다며 포기각서를 받아 가며 강제 압수해갔다.

 

압수해간 동물 유기견은 경기도가 끝까지 보호하지 못하고 결국 절반은 또다시 민간동물보호단체로 넘어갔다.

 

앞으로 넘어간 절반 이상 정상적인 유통이 됐는지 확인할 수 있냐고 경기도에 묻자, “그다음은 동물보호단체에 믿는다고만하고 있다.

 

동물을 보호하겠다는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을 지지 못하고 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들어온 지 1주일에 주인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 시키는 절차를 경기도는 알고 있는지, 행정은 주먹구식 충동에 움직이는 것이 아닌 절차를 밟아 나가야 한다.

 

그래서 김동연 경기지사는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배워야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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