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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1  편집부
평택 고덕 LE192 지식산업센터 분양부터 논란

- 분양 홈페이지 : 높은 층고 활용 복층 제공

- 분양사 측 관계자에게 여러 차례 확인하려 했으나무답

- 인허가 관계자 : 인허가와 다른지 사실 확인해 보겠다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인허가와 다르게 복층 구조로 홍보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평택 고덕면 해창리 1276-2에 지식산업센터를 분양에 나서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현황을 보면 평택 고덕 신도시 LE192로 표기했다.

 

대지면적 8,127.00, 건축면적 5,688.15, 연면적 53,9994.05지식산업센터(제조형, 업무형), 근린생활시설 지하 1~지상 10층 자리로 대박자리, 대박현장, 필수시청!!”이라고 하고 있다.

 

분양 홈페이지를 더 살펴보면 B1-1F에는 근린생활을 배치하고 B1F는 드라이브인, 8~10F는 섹션형 호실을 배치할 계획까지 홍보하고 있는가 하면 전용면적도 다양하게 특화하여 입주 가능한 업종 또한 풍부한 장점으로 꼽힌다고 했다.


▲ 분양사 측 홈페이지에 올라온 홍보 내용

 

다양한 특화 내용을 살펴보면 최대 층고 6m의 공간을 이용한 공간 활용성 향상 및 호실의 실용성 강화를 꼽고 있다.

 

이것에서 끝나지 않고 높은 층고를 활용한 인테리어 진행시 복층(누다락)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다고 하고 있다.


▲ 분양사 측 홈페이지에 올라온 홍보 내용

 

이렇게 분양사 측 홈페이지를 보면 업무형 같은 경우는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복층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품 가치가 높다고 과장 현혹하고 있다는 논란이 재기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업체 측 관계자에게 여러 차례 사실관계를 문의해 보았지만 업체 측 관계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평택시 관계자에게 지식산업센터에 복층구조로 인허가 나간 것이 맞냐고 하자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시정 조치 하겠다고 했다.

 

시정명령 건축법 분양 시정명령에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법이 정한 사항(6조 제2)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9조 제1).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2)

 

또한,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이행하기 전에 분양받을 자를 선정하였거나 분양계약을 체결하였을 때에는 분양받을 자로 선정된 자 또는 분양받은 자에게 상술한 공표 내용을 알려야 한다(같은 조 제3)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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