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3.9.21 10:29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09330
발행일: 2023/09/18  편집부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 분양부터 특혜 의혹

- 분양사 측,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다락층이 전시되있다

- 인허가 관계자, “모집 광고 입주자 승인에 다락층은 없다주장


▲ 오션센트럴비즈 홈페이지 사진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다락층을 모델하우스에 전시되어 있다며, 수분양자들을 현혹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평택 포승읍 만호리 687-2 번지에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18일 인허가 승인을 받고, 모집 공고 입주자 승인은 그해 74일 받아 분양에 들어가고 있다.

 

오션센트럴비즈는 지원시설 창고,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 지원산업센터 공장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형, 지식산업센터 섹션형으로 분류되어 있다.

 

대지면적 40,663.60, 연면적 238,257.24, 건축면적 22,886.59, 건폐율 56.28%, 용도는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로 지하 2~지상 40층으로 되어있다.

 

그러면서 평택 개발의 서막을 여는 가장 스마트한 비즈니스 공간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수분양자들을 현혹시킬 수 있는 요소를 살펴보면 “40층 최고층 랜드마크이며, 평택항 하버뷰”, 더 나가서는 스마트 오피스라고는 애당초 인허가에도 없는 용어를 써가며 수분양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스마트 오피스에는 오피스텔에서 다락층을 설치 시 불법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이곳 오션센트럴비즈에는 다락층이 있다며 수분양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분양사 측 관계자에게 지식산업센터에도 다락층이 있냐고 묻자, “현장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게 되면 다락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다락층으로 인허가 나가기 어려운 것인데도 불구하고, 분양사 측은 인허가와 별개로 스마트 오피스라며 다락층이 있다고 과장해 수분양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평택시 인허가 관계자에게 지식산업센터에 다락층으로 인허가를 낸 것이 맞냐고 묻자, “그렇지는 않다, 분양승인을 내준 담당 부서에서도 다락층으로 나가지는 않았다고 했다.

 

다만 견본주택을 방문했을 때, 다락을 발견했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자, 분양사 측은 다시 예시라고 했다고 했다.

 

이럴 경우 분양승인에서 승인해 준 듯한 여운을 남겨놓고 있다.

 

포승읍에서는 A모 씨는 수분양자가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다락으로 되어있으면,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게 현혹시키는 것은 특혜라 했다.

 

이렇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하면서 인허가와 다르게 다락층을 제시해 분양되고 있어 봐주기식 특혜 의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건축법 분양 시정명령에 허가권자는 분양사업자의 분양 광고의 내용이 제5조제3항에 따라 수리된 분양신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법이 정한 사항(6조 제2)을 포함하지 아니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즉시 분양사업자에게 시정을 명하고, 그 사실을 해당 허가권자가 운영하는 정보통신망에 공표하여야 한다(9조 제1).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시정명령을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시정명령을 받은 내용과 정정할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공표하여야 한다(같은 조 제2).

 

또한, 분양사업자는 시정명령을 이행하기 전에 분양받을 자를 선정하였거나 분양계약을 체결하였을 때에는 분양받을 자로 선정된 자 또는 분양받은 자에게 상술한 공표 내용을 알려야 한다(같은 조 제3).

 

권중섭 기자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