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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28  편집부
LH청원 오창사업지구 관리 소홀

▲ LH청원 오창사업지구 입구에 관리되지 않아 버젓이 트랙터까지 방치하고 있다.

LH가 “주택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살고 있는 주민들을 이주시켜 놓고 장기간 방치시켜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청원 오창사업지구는 “국민임대주택, 공공임대 주택을 1621세대를 짓겠다”고 했지만 장기간 방치해 폐기물을 버리는 등 흉물로 남아 있다.

 

지난 5월 8일 중부뉴스에서도 “LH청원 오창사업지구 장기간 방치 사고로 이어져”라는 기사가 나간 후에도 LH 충북지역본부에서는 아무런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다.

 

오창읍 주민 A씨에 의하면 “LH 청원 오창사업지구가 관리되지 않아 농기계까지 방치되고 있다”고 했다.

 

LH청원 오창사업지구 관계자에게 “사업 처음 시작한 날짜와 면적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사업은 2017년 1월 2일에 시작했고, 면적은 65,394㎡이다”라고 했다.

 

다시 관계자에게 “현재 관리가 안 되어 있는 상태인데 앞으로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중부뉴스 처음 기사를 접해 상태 심각성을 느끼고, 곳곳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펜스가 쳐져 있는 부분도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중부뉴스] 공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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