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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6/11  편집부
화성 서신면 모세길 개선공사부터 관광객 안전 위협

▲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모세길 개선공사를 시작하면서부터 안전요원이 안전 유도는 뒷전인 가운데, 관광객들이 안전을 무릅쓰고 위험하게 인도로 걸어 제부도로 들어오고 있다.

모세길 개선공사는 지난달 5월부터 시작하여 2025년 2월 준공을 내다보고 있다.

 

총 공사비 117억 원 중 공사비만 94억 원을 투입하여 바닷길 높이를 최저 30cm에서 최고 50cm까지 높인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바닷길 2.2km, 폭 9.6m로 서신면 송교리에서 제부리까지 연결되는 도로를 개선공사에 시작부터 잡음이 시작되고 있다.

 

바닷길 개선공사를 시작하고, 지난 5월 26일에는 관광객들이 바닷길이 열려 있는 것을 구경하려고 걸어서 들어오고 있는데, 바닷길 개선공사를 하면서 안전 펜스를 오히려 불편하게 설치, 관광객들에게 진입하는데 불편을 주고 있다.

 

이 자리에는 안전요원까지 있지만 관광객들과는 전혀 다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시작부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화성시 관계자도 “앞으로 안전을 위해 공사를 하면서 인도 진입로는 당분간 차단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화성시에 사는 A모씨는 “개선공사도 좋지만 제부도의 관광 모세길 인도를 살려가며 공사를 하는 것이 더 맞지, 차단만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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