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개최…지역 주민·내빈 한자리에
- 아포읍민상 시상·주민 노래자랑·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 TV·세탁기·자전거·쌀 등 풍성한 경품 마련…주민 소통·화합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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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아포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지역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뉴스> |
김천시 아포읍 주민들이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가을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제9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가 지난 1일 아포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포읍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공연을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아포읍민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부 아포읍민 노래자랑, 3부 특별공연과 노래자랑 시상식,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포읍민상은 김민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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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아포종합복지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 개회식에 함께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뉴스> |
이어진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박하향, 송소리, 황은희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고, 장락·정의송·박우철의 특별공연까지 더해지면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에는 75인치 TV와 LG 세탁기, 오븐, 잔치팬, 선풍기, 마사지건, 자전거, 쌀, 요거트 세트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배낙호 김천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아포읍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등 아포읍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
제9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무리되며 깊어가는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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