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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2  편집부
경기도선수단, 전국체전 종합우승 5연패 정조준…2,430명 제주 출격

- 10월 16~22일 제주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50개 종목 참가

- 종합득점 6만8천여 점 목표···유도 26연패·근대5종·검도·택견 등 전략 종목 기대

-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종합우승 5연패 달성해 1,420만 도민 성원에 보답”

 

▲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경기도선수단의 의지를 담아 ‘GO GREAT, GYEONGGI 경기도가 승리한다’ 문구를 들고 출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체육회>

 

경기도선수단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5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총 2,4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육상을 비롯한 50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득점 6만8천여 점을 목표로 전국 시·도 선수단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선수단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경기력과 선수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고 현지 적응 훈련 등 종합우승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유도는 전국체전 26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근대5종과 검도, 택견 등도 우승을 기대하는 전략 종목으로 꼽고 있으며 육상과 테니스, 레슬링, 배구, 태권도, 조정, 펜싱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과 경북 등 상위권 시·도와 종합순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도체육회는 종목별 득점 관리와 선수단 현장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선수단의 종합우승 5연패 목표와 대회 준비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체육회>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은 각 종목의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며 “서울, 경북 등과 선두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저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서 치러지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까지 종합우승 6연패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해 1,420만 경기도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과 훈련 여건, 선수단 운영 등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는 “모든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함께 경기도 체육의 미래를 열고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선수단은 이번 제주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한 뒤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까지 정상의 자리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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