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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9/29  편집부
서울농생명과학대 예전 정문 앞, 〝부지 개방 요구하며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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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수원시 주민들은 서울농생명과학대 정문 앞에서 부지 개방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수원지역은 비행장 소음과 각종 규제 등으로 묶였던 주민들의 분노가 집회로 이어지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서울농생명과학대 예전 정문 앞에서는 수원시 주민들이 농대 부지를 개방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서수원에 살면서 수십 년 동안 수원비행장의 소음피해와 규제 등으로 주민들은 분노로 폭발해 오늘 대규모 부지개방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피켓에서 〝농대 부지를 개방하여 주민복지 보장하라〞며 외쳐대고 있고 누구를 위한 폐쇄이냐? 정부는 각성하라는 것입니다.

 

주민들은 뒤늦게 죽어가는 농대 부지를 주민들이 살려나가겠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멘트 : 주민들 구호

 

서울농생명과학대 부지 소유는 교육과학기술부가 116.417㎡를 갖고 있고 기획재정부가 152.070㎡를 소유하고 있어 부서 간 이견차로 농생명과학대 부지는 앞으로 주민의 개방 요구를 좁혀 나가는데는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서울농생명과학대 부지 내에는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는 자연적 조건이 갖춰져 주민들에게 하루 빨리 돌려줄 수 있는 촉구대회라고 합니다.

 

인터뷰 : 이종필 부지개방 추진위원회

 

주민들은 서울농생명과학대 부지를 조기 개방할 것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가 그에 대한 당위성을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농생명과학대 부지는 인적이 드문 가운데 괸리인들만 관리하고 방치돼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중앙 정부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렇게 서울농생대 부지는 수원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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