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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1/04  편집부
하늘의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교회 300여성도. 화성시 일대에서 정화활동 실시-

  

평소 다양한 선행을 실천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겨울철 지저분한 도심 환경정화활동에 나서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28일(수)에는 경기 화성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거리정화 활동에 화성시내 곳곳에서 쓰레기 줍기와 제설작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별히 이번 정화활동은 “안상홍님 성탄 9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것.

 

제 3화성 하나님의 교회 신기룡 목사는 “화성지역뿐 아니라 전국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2011년 12월 25일(음력 12월 1일) 안상홍님 성탄일을 전후해 정화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에 나서고 있다”며 쾌적한 지역 환경조성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블어 “인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사랑과 새 언약 구원의 진리도 함께 전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당일 정화활동은 오전 10시경 간단한 모임을 가진 뒤 시작됐다 권칠승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형태훈 진안동장. 유찬기 화성시 사회환경과장 등 지자체와 지역 관공서 관계자들. 그리고 박광직 변호사와 지역인사들도 참여해 추운 날씨에 지역발전에 앞장선 성도들을 격려하고 교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칠승 의원은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니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형태훈 진안동장도“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공무원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청소가 끝날 때까지 성도들과 함께한 박광직 변호사는 “얼마나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청소하는지 성도들이 지나가면 마치 청소차가 지나간 것처럼 깨끗해진다”고 놀라워하며 “즐겁게 청소하는 모습에서 생색내기가 아닌 진실함이 느껴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이날 정화활동은 진안동과 병점동 일대에서 약 3시간가량 계속됐다. 특별히 이날 정화활동은 그늘진 곳에서 얼어붙은 얼음과 쌓인 눈을 제거하는 제설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청소도구와 제설장비를 든 성도들은 손발이 시린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팀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움직였다. 큰 도로변은 물론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닿지 않는 이면도로와 주택가 주변까지 정성스레 청소했다.

 

평소에도 교회에서 실시하는 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는 이영희(42세)씨는 “하나님께서 오신 날을 기념해 실시하는 정화활동이라 오늘은 여느 때보다 보람이 큰 것 같다”며 “인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모습을 통해 조금이라도 따뜻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지인(35세)씨는 “날씨는 추웠지만 내가 사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한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측에 따르면 올해로 성탄 94주년을 맞는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교회 창시자다. 1918년 성탄 했으며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가 되는 해에 침례를 받았다.

 

이후 37년간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의 절기 등 새 언약의 규례를 전파하고 1985년 2월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승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준 새 언약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준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이들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재해복구. 위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생명과 사랑의 실체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와 사랑을 전파하기위해 노력한다.

현재 150 여개 나라에 2,200 개의 교회를 가지고 있으며 등록성도 수는 165만명으로 국내 단일 교회로는 최고 최대 규모다.

 

최근에는 메시아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개최해 홍수와 지진으로 고통 받는 태국과 터키 피해민 돕기에 나서기도 했다.

 

이운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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