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18.12.14 17:37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46507
발행일: 2013/11/04  편집부
DMZ비무장지대 남, 북한의 현실에 맞게...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DMZ비무장지대 남, 북한의 현실에 맞게 접근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 민족스스로 통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6.25전쟁이 발발해 많은 전사자가 발생하고 무고한 국민들이 또한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정전이 되면서 남북은 휴전선을 놓고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동쪽 통일전망대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 관광객도 단체로 이곳을 찾아 분단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며 관계자들로부터 통일전망대 브리핑을 받고 있습니다.

 

60년이 지난 올해 DMZ를 세계평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의회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중부뉴스는 DMZ비무장지대를 세계평화공원 조성 대안을 청와대로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통일부도 중부뉴스에서 제안한 통일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회신을

받기도 했습니다.

 

DMZ는 세계인의 관심이자 국내에서는 DMZ와 관련 행사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와 강원도는 휴전선과 인접해 DMZ비무장지대를 셰계평화공원 유치에 새로운 바람을 넣고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에는 올해 DMZ박물관이 문을 열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기도 합니다.

 

내부시설 또한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들을 전시해 놓고 있기도 합니다.

 

6.25의 참상에서 지금까지 정전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관람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미영 관람객 강원 원주

 

또 다른 시민도 아들과 같이 이곳을 찾아 우리의 역사 교육을 가르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유병혁 관람객 충남 천안

 

많은 오색 종이로 통일을 염원하는 종이로 만든 낙엽이 줄지어 붙여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한 글자 한 글자 평화통일을 써 가며 풍성하게 종이로 만든 나뭇잎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모두가 가족의 행복과 한 민족 통일을 염원하는 것들로 가득 메워져 있습니다.

 

북한도 DMZ비무장지대를 세계평화공원으로 가는 길에 손을 맞잡고 나가야만 합니다.

 

DMZ비무장지대가 정전 60년이 되어도 한 민족은 강대국의 논리로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에 의해 움직이고 남한은 미국에 의해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접근 방법론에서 기존 대북 접촉관계 방법보다는 서로 현실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남북통일은 우리의 힘으로 통일만이 현실에 놓여 져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