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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1/13  편집부
지각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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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2013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위원회별 행정감사가 제 시간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내용도 단순하고 있어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경기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의회 본 회의장에서 제283회 정례회 본 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본회의 일정이 오전10시로 되어 있어 방청객도 멀리 의정부에서 와서 미리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들으려 왔다고 합니다.

 

멘트 : 전해철 방청객 의정부 시민

 

도민들의 기대만큼 의정을 시작할까 카메라를 비추어 보겠습니다.

 

그러나 의원들 자리는 비어있기만 합니다.

 

의장석에도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장은 의원들이 자리에 앉아 주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김경호 의장은 의사 진행 내용을 흝어 보기도 합니다.

 

의원들은 20분이 되어서야 자리를 찾아 앉고 있습니다.

 

시간은 오전10시30분 뒤에 시작되고 있습니다.

 

의장이 제4차 본회 의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멘트 :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 인사말

 

시간을 지키지 않는 곳은 의회 본회의장 뿐만아닙니다.

 

2013경기도행정사무감사 첫 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관계 공무원은 오전10시부터 시작돼 미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의원들은 행감 자리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게시판에는 오전10시 부터라고 적혀 있지만 의원들의 자리는 이렇게 텅 비어 있습니다.

 

15분이 지나서야 의원들이 자리에 앉고 위원장은 행감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둘째 날도 행정사무감사 지각감사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설위원회 철도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오전10시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공무원들만 자리를 차지하고 의원들은 자리를 비운 채 지각하고 있습니다.

 

 

건설국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오전10시 시간 보다 20분 늦게 위원장이 의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장 또 다른 보건복지공보위원회도 출입기자들과 공무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 또한 지각 행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이 자리에 착석 하는가 했더니 갑자기 한 의원은 대변인실 공무원과 기자들까지 행감자리에서 잠시 나가달라는 것입니다.

 

밖으로 내 몰린 기자들과 공무원들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궁금한 나머지 출입문 안쪽 행감장에서 큰 소리가 들려오자 기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려고 너도나도 문 쪽으로 들이대고 있습니다,

 

준비부족의 행정사무감사는 의원들의 질문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심도 있는 질문을 하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의원도 자료를 살펴보다가 즉흥적으로 지출경비가 몇 만원짜리 부터 1천원짜리 경비까지 질문하고 있어 도민의 기대만큼 깊이 있는 행정사무감사는 내다보기 힘들어 보이기도 합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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