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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boonews.com/news/146623
발행일: 2013/11/25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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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최영근 전 화성시장은 화성시 봉담읍 협성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있습니다. 출퍈기념회를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최영근 전 화성시장이 지난 23일 화성 협성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많은 화환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고 사람냄새를 좋아하는 최영근 화성시장의 출판기념 책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서청원 화성 국회의원도 출판기념회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늘 사람냄새가 나 그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내일을 또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최영근 전 화성시장은 어떤 사람인가를 들어 보겠습니다. 멘트 : 영상자료 최영근 전 화성시장의 출판기념회 인사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최영근 전 화성시장 서청원 국회의원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보궐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을 꼭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계획을 건너뛰고 곧 바로 내년부터 조사 착수 하겠다는 것입니다. 멘트 : 서청원 국회의원 화성은 그동안 교통망이 불편한 체증을 10년 앞당겨 착수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지인들이 찾아와 사람냄새를 맡아가며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화성이 안고 있는 침체 현상도 새롭게 바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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