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원경희)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여주세종문화재단 사무실 앞에서 출범식을 했다.
현판 제막식과 썬밸리호텔에서 각 기관, 문화·예술단체, 시민을 모시고 지역 예술인 축하공연, 설립경과보고, 조성문 상임이사의 설립취지문낭독 원경희 이사장의 출범사로 공식출범행사를 가졌다.
원경희 이사장은 " 중심이 되는 차별화된 문화진흥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지난 2015년 7월 29일 재단설립 운영계획을 수립한 이래 2년 3개월간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역사적인 출범식을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우선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과 공급이 도심 속에서부터 읍·면·동의 작은 공간에 이르기 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일상 속 문화향유 기반을 넓히기 위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진흥정책을 펼치고 가족,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문화취약계층과 함께할 수 있는 여주만의 문화적 지평을 넓혀가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다.
여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의 양성과 지원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한 문화예산확보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문화협력과 연계한 문화교류사업에도 최선을 다하며 지속적인 지역문화의 특성을 연구함은 물론 새로운 문화인프라 확충에 힘써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문화재단 출범에 앞서 직원채용에는 7대1의 경쟁률이 있었으며 금번 채용방법은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 될 수 있는 출신지역이나 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항목을 요구하지 않고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직원을 채용하였다
여주세종문화재단에서는 세종대왕숭모제,명성황후숭모제,세종국악당의 문화공연사업과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문화시설관리, 정기공모사업, 생활문화예술지원, 문화예술교육, 메세나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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