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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7  편집부
의왕시, 현충탑 리모델링 공사 완공
- 노후 시설 보수 등 리모델링,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 -

김성제 의왕시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시의회의원, 보훈단체장 등과 함께 참석해 현충탑에서 참배행사를 가졌다.
  

의왕시는 7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시의회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현충탑에서 참배행사를 가졌다.


현충탑 리모델링 사업은 작년 10월 현충탑 리모델링 추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약 1년여 동안 진행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시민들의 뜻을 모아 지난 1993년에 처음 건립됐다.


17.6M 높이의 조형물에 애국지사, 군인·경찰, 청년단원 등 209위의 위패가 모셔 있으며, 매년 신년참배와 현충일을 비롯한 주요 행사시 이곳을 찾아 영령들에 대해 예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각종 행사시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시설이 점점 노후화되면서 현충탑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약 5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으며, 노후화된 현충탑 개·보수, 참배 광장 잔디 부분 확장, 안전 휀스 설치, 계단 핸드레일 설치, 하부 광장 판석 설치, 보도블럭 정비, 녹음수 식재 등을 정비해 현충탑이 참배 공간 외에도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는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희생·공헌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간한 조례’를 개정하여 그동안 월남참전 유공자, 6. 25 참전 유공자 등에게만 지급하던 참전수당을 7월 1일부터 상이군경, 무공수훈자, 고엽제 피해자까지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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