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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13  편집부
여주시, 유소년위한 "히딩크 드림필드" 제15호 협약

여주시는 지난 13일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히딩크 드림필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히딩크 재단은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드림필드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 지역과 전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다.
 
또한, 유소년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용 풋살장인 드림필드는 지난 2007년  충주시 성심맹아원에 처음 건립된 뒤 경북 포항, 경기 수원장애인 종합 복지관, 이천시 등 전국에 모두 13곳이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올해 광명시와 여주시가 드림필드 제14호, 제15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히딩크 감독, 이규동 여주시체육회수석부회장, 노제호 사무총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업무 협약 체결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히딩크 감독의 축구공 사인과 팬 사인회를 가졌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거스 히딩크 드림필드 사업으로 유소년 및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히딩크 감독은 “2001년부터 한국에서 맺어 온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유소년들을 위한 드림필드 사업에 관심을 가져준 여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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