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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수원 만석공원에 올해로 28회째 무궁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무궁화는 나라의 상징이자 남북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기도 합니다. 수원시가 무궁화축제가 열리는 있는 의미를 남경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남경리 수원 만석공원에는 무궁화 축제가 지난 3일부터 시작하여 5일까지 3일간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무궁화나무에는 황근, 노랑무궁화, 분재용 무궁화등 3천 여점이 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이날 행사에서 무궁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보급해 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고색동에 1만3천㎡ 에 무궁화 양묘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했습니다. 수백송이의 무궁화의 화려함과 다채로운 품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제7회 나라사랑 꽃 무궁화 심포지엄까지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무궁화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박형순 회장으로부터 무궁화의 우수성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박형순 무궁화 포럼 회장 이렇게 무궁화 꽃이 남북평화통일 염원을 기리는 상징으로 전국에 무궁화의 물결이 이어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일대비 수원시는 무궁화 신품종을 개발 개량하여 남북이 공감하는 무궁화 꽃이 한반도를 수놓아 화합의 상징의 역할에 기대가 되 줄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뉴스 남경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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