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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28  편집부
화성시 백미리 어촌계 중복 이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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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을 맞아 흔히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맛보는 일이 있으나 더 좋은 뷔페 음식을 어촌계 주민들에게 전달해주고 있어 남경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남경리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어촌계를 가보겠습니다.

 

중복이라 하면 보신탕 집이나 삼계탕 집에 손님들이 북적일 시기에 이곳 백미리 어촌계에서는 푸짐한 뷔페로 음식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여러 가지 음식을 굳이 시내로 가지 않고 어촌계 마을에서 마련한 뷔페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 어촌계 주민도 직접 마을에서 중복음식을 뷔페로 맛보게 돼서 감사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백미리 마을주민

 

뱀장어도 어촌계 마을에서 직접 잡은 것을 마을 주민들이 마음껏 맛보면서 올 여름 무더위를 쉽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부녀회에서도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백미리 어촌계의 중복을 맞아 어촌주민들에게 푸짐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는 것은 김호연 어촌계장의 리더가 남달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멘트: 김호연 백미리 어촌계장

 

김호연 어촌계장은 전국어촌계 모범어촌으로 이끌고 있어 전국에서 백미리 어촌계에 밴치마킹하러 올 정도로 백미리 어촌계는 날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멘트: 백미리 마을주민

 

그럼 김호연 백미리 어촌계장으로부터 우수 어촌계로 이끌어온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김호연 백미리 어촌계장

 

이렇게 백미리 어촌계는 2016년부터 어린꼬막 186톤과 바지락, 맛조개 등 2천104톤을 바다양식장에 키우고 있습니다.

 

우수한 바지락은 남해안 양식장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상품성이 우수하게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백미리 어촌계는 높은 수익만큼 중복날 보신탕이나 삼계탕보다 뷔페 음식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음식을 대접해 중복행사를 뜻깊게 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남경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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