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일 필연캘리그라피 두 번째 단체전…회원 5명 작품 선보여
- 다양한 재료·기법 활용한 캘리그라피로 한글의 조형미와 예술적 가치 표현
- 공도중앙어린이공원 내 시옷갤러리서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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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필연캘리그라피 정기전 ‘글꽃이 있는 풍경’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안성시>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필연캘리그라피의 두 번째 단체전 ‘글꽃이 있는 풍경’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손글씨에 담긴 감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필연캘리그라피는 글씨를 매개로 인연을 맺은 회원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아리다.
이번 정기전에는 김미경, 박우미, 이윤서, 윤기옥, 최근심 등 회원들이 참여해 ‘글꽃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회원들은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손글씨 작품에 저마다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 한글 특유의 멋과 따뜻한 정서를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글씨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변화하는 과정과 캘리그라피가 지닌 다양한 표현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필연캘리그라피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회원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날 시옷갤러리를 찾아 글씨로 피워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작은미술관인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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