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9.22 09:32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5186
발행일: 2018/08/08  편집부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외국인주민 숲체험힐링교육 실시
-법사랑위원회와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안산시 노적봉공원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을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숲체험 힐링교육’은 지난 7일 성포동 소재 노적봉 공원에서 방글라데시 외 6개국에서 30명이 참석했다.
 
전문 숲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안산시의 산과 공원의 숲이 우리에게 생활에 미치는 영향, 공원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종류, 우리나라 나무와 타국의 나무와 비교하며, 숲에서의 어울림이 외국인주민들도 사회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법사랑위원회와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한 이날 교육은 용신학교의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생들이 노적봉 둘레길을 걸으면서 나무의 종류, 숲의 이로움에 대한 해설을 듣고 공원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생중 방글라데시에서 온 문타하(24세)씨는 “도시 인근에 위치한 공원의 둘레길을 운동하면서 나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너무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산시의 산과 공원의 숲체험으로 외국인 주민의 사회적응과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