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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전국건설노동조합이 경기도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
경기도청 도지사가 출입하는 현관 입구에서 16일 민노총전국건설노동조합이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부실시공 고발장을 접수했다.
민노총전국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경기도청 신축공사현장 부실시공 및 산업안전법 위반으로 특별감독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런가하면 광교신청사 지하골조 공정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무분별하게 불법 고용되고 있다고도 했다.
또 타워크레인 신호수 교육도 이수하지 않고 외국인과 언어도 소통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렇듯 공사장현장 전문인 아니면 밝혀내기 힘든 불법 행위를 민노총전국건설노동조합에서 밝혀내고 있다.
이러한 부실과 불법은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뿐이겠느냐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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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전국건설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고발장 접수 후 경기도청 현관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
대형공사현장 입구에는 공사현장 안전을 내세우며 아예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인이나 취재 기자가 이러한 부실 공사를 찾기가 힘들고 제보자 외에는 알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뒤늦게 대형사고가 나면 그때서 인재라고 밝히고 있다.
관급공사는 특히 태영건설이 의외로 많이 수주하고 있다.
그러한 배경 뒤에는 SBS와도 연관성을 외면 할 수 없다.
SBS와 태영건설은 한집안으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론을 빙자하여 관급 공사를 많이 수주하는 뒷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 이재명 경기도지사 SBS방송 조폭 방송도 연관성을 외면 할 수는 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취임 후 관급공사 원가를 내세우고 있다.
즉 국민의 세금을 어떻게 쓰여 지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하에서 관급공사에 SBS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조폭에 연류 의혹으로 방송했으나 이지사측에서 오히려 명예훼손 혐의로 SBS를 검찰에 고발했다.
언론의 순기능을 목적 외 과도하게 사용하면 늘 탈이 나는 것을 SBS가 알았으면 한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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