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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17  편집부
시흥시의회, 자유한국당의원들 성명서 발표


자유한국당 소속 시흥시의회의원들이 성명서를 내고 ‘민주당은 시흥시 행정부 인사에 관여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시의회 워크숍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지난 14일자로 발령된 10명의 인사 발령중 시흥시 의회 사무국직원이 5명이며 최근 떠난 직원 포함하면 6명이나 된다.”라며 “이에 대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의회가(김태경 의장) 요청한 인사라서 존중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태경 의장은 ‘내 뜻이 아니고 당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라며 이는 김태경 의장과 민주당이 시행정의 인사에 관여 한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 5명은 오는 21일부터 김태경 의장이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시의회의 정당 간 갈등이 다시 표출되고 있어 향후 진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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